시집 "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 지옥편"을 원작으로하여 단테라는 실존 인물과 십자군의 역사상 사실, 거기에 픽션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게임 단테스 인페르노. 하얀머리에 자기 애비와 같은 이름의 칼을 들고 설치는 양아치와는 상관이 없다. GC는 괜찮은 수준이다. 인게임 영상의 경우는 훌륭하다 라고 말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하며 개인적으로는 프레임이 안정적인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시작부터 냅다 지 가슴팍에 바느질을 시전하는 세디스트메니아. 게임은 갓오브워와 흡사한 유형의 액션 게임이다. 다만 단테의 경우가 캐릭터를 육성하는 맛이 더 깊다. 지옥의 사신과 대면한 단테는 사신과의 대결후 사신의 낫을 습득. 그리곤 냅다 사신을 두동강 내버린다. 단테스 인페리노가 발매되기 전부터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