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장공자 [無腸公子]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장공자 [無腸公子] [無:없을 무/腸:창자 장/公:공변될,존칭 공/子:아들,존칭 자] 담력이나 기개가 없는 사람을 비웃어 하는 말. 게의 별칭. 무장공자 [無腸公子] [無:없을 무/腸:창자 장/公:공변될,존칭 공/子:아들,존칭 자] 담력이나 기개가 없는 사람을 비웃어 하는 말. 게의 별칭. [참고]게는 한자어로 "횡행공자" 또는 "무장공자" 라고도 불리며, 해조문(도자기의 게발자국 같은 무늬), 해행문자(옆으로 쓰는 글씨) 같은 것으로 우리 주변에 그 자취를 보이며, "게눈 감추듯 한다" "게 잡아 물에 넣는다", "게 거품 문다" 같은 말로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무장공자(1)경희애문화(2802)사자성어(825)오늘의사자성어(466)담력(1)기개(2)담력이나기개가없는사람을비웃어하는말(1)게(16)별칭(1)경희애문화_무장공자(1)사자성어_무장공자(1)오늘의사자성어_무장공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