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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20주년 기념 커뮤니티비프 상영 굿즈 공개!굿즈이즈굿
2003년은 한국공포영화 최대명작 장화, 홍련이 개봉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에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에서는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장화, 홍련이 상영됩니다! 영화는 오래되었지만, 오픈하자마자 매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 이 작품. 특히 김지운 감독, 문근영 배우도 상영후 GV에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합니다. 여기에 참석하신 관객분들을 위해 장화, 홍련 책갈피와 포토카드 굿즈도 증정할 예정! 극중 자매로 출연하는 임수정 배우와 문근영 배우가 양면 책갈피로 나오고, 스틸샷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듯한 가득한 포토카드로 만들었네요. 굿즈이즈굿! 본 굿즈는 영화 굿즈 전문 제작사 씨네핀하.......

영화 거미집 후기 리뷰 검열 난무하던 70년대 영화 산업과 김기영 감독에 대한 오마주 전여빈 정우성 쿠키X
추석 연휴 기간에 개봉한 한국 영화 3파전에서 일단 흥행으로만 보면 거미집>을 가장 먼저 보려 했는데 2주 차에 특전 1타 3피를 노리려 오늘 관람했습니다.(아쉽게 새로 나온 CGV 특전 TTT는 소진이라 시나리오 카드랑 포스터 1타 2피에 만족ㅠㅠ) 1970년대 검열이 난무하던 한국 영화계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비추다 먼저 저의 나이는 40대 중반으로서 이 영화를 아주 유쾌하게 보았지만 확실히 대중적이라든지 흥행이 잘 될 장르는 확실.......

30일 리뷰 - 클리셰 덩어리를 던진 것은 깨부수기 위한 추친력이었다
30일을 봤습니다. 이 영화의 매력은 역시 로코물의 클리셰를 깨부수는 것였네요. 모처럼 많이 웃었습니다. 사실 내용 자체는 많이 봤어요. 이혼을 앞둔 커플이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라.... 시놉만 봐도 심드렁합니다. 하지만 영화는 영리하게 이 모든 것을 역이용하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로맨스 코미디의 익숙한 내용을 시간차 공격처럼 조금씩 뒤집어요. 심지어 영화 속에서 이 장면는 클리셰라고 하는데 그걸 깨뜨리며 소소한 웃음을 건넵니다. 여기에는 부부로 출연한 두 배우 강하늘, 정소미의 티키타카 케미가 한몫합니다. 어딘가 찌질한 남편, 거칠 것 없는 민폐캐 아내 등 함께하기 힘든 이들이 어떻게 이혼까지 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