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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 2016
-영화를 보던 그 때의 의식의 흐름. 사전 정보와 기대치가 완전히 제로인 상태에서 영화관를 보기 시작했다. 아, 뮤지컬 영화네. 내게 뮤지컬 영화는 디즈니가 마지노선이라 갑자기 사람들이 단체로 춤판을 벌이는 것이 아무래도 적응하기가 힘들것 같았다. 내용도 뻔해보였고 실제로 뻔해서, 우연히 약간의 시비가 붙은 남녀는 당연히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진것도 모자라서 너의 꿈을 응원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연이어 당연하게도 성공과 위기가 찾아온다. 정말 시종일관 너무나 전형적인 내용이라 영화가 반 이상이 넘어갈때 까지도 별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뻔한 뮤지컬 영화 치고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는데, 재즈가 참 많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처음엔 덜 뻔해보이려고 재즈를 갖다쓰
Everything Happens to Me
Duke Jordan의 Flight to Denmark 앨범으로 알게 된 지는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데최근에야 Chet Baker, Ella Fitzgerald, Frank Sinatra 버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삶에서 한 웅큼의 절망을 겪고 들으면 다르게 들리는 노래. Verse:Black cats creep across my pathUntil I'm almost mad.I must have roused the devil's wrath,'Cause all my luck is bad. First refrain:I make a date for golf,And you can bet your life it rains.I try to throw a party,And the guy up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012 (스압)
조금 되었지만 이번에는 후기를 제대로 남겨볼까 해서 끄적여봅니다. 지난 해에 맛을 보고 반해버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번에도 다녀왔습니다. 라인업을 보고 듀크엘링턴 오케스트라가 있다는 것에 놀라서 토요일로 잡았지만, 자라섬의 다른 라인업도 물론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Photo Borrowed from Sunny) 차를 가져갔던 터라 생각보다 늦게 출발한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임시 주차장을 상당히 많이 마련해 놓았더군요. 안되면 시내에라도 대놓고 다녀올 마음가짐이었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해병대 전우회분들이 '친절히' 안내도 해주시고 ㅎㅎㅎ (Photo Borrowed from Sunny) 주차 후에는 지역의 '작은' 명소인 송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