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의 아무것도 아닌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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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왔지말입니다.
아, 근데 이글루스는 사진 올리기가 너무 더럽네요 불결한 이글루스... 그래도 어디 다른 곳에 가기에는 너무 귀찮으니까 일단, 시작합니다. 아, 제주도에는요 놀러가려고 제주도에서 열리는 학회에 논문을 제출해서, 통과되었기에 같이 쓴 동료와 함께 날라가게 되었어요. 8월 말에 갔다 왔는데 이제야 쓰게 됐네요. 그런데 ? ?? ...? ????? 이 사진들은 두 번째 날부터 시작합니다. 첫째날은 오후에 도착해서 발표준비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기록이 없어요 헤헤 원래 발표준비는 전날 해야 제맛. 아무튼 제주도에 왔으면 갈치를 먹어야 한다고 들었기에, 고등어조림과 갈치구이를 섭취했습니다. 와, 역시 생각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반찬들도 전혀
![팜빌2]요즘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8/f0015872_5113c7531e113.jpg)
팜빌2]요즘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전 흔하디 흔한 게이머 입니다. 게임은 거의 다 좋아하는데, 끝까지 하는 게임은 별로 없는.. 그리고 친구들을 끌어들이고는 나 혼자 질려버리는 그런 흔한 게이머입니다. 근데 요즘 꽤 오래 붙들고 있는 게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그거슨 바로 팜빌2. 사실 ~빌류, 특히 Zinga에서 만든 게임이란게 다 비슷비슷해서 어느 정도 하면 금방 질리게 마련인데, 팜빌2는 그래픽이 맘에 들고, 동물들이 너무 귀여운데다가, '행동을 하나 할 때마다 에너지를 소비하는' 전형적인 SNG의 패턴이 없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꽤 초반의 모습입니다. 밭도 좁고 가축들도 닭과 염소 한 마리 뿐이군요. 레벨이 오르고, 해금조건을 갖추면 공간을 하나씩 열 수 있습니다. 왼쪽의 얼굴들은 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012 (스압)
조금 되었지만 이번에는 후기를 제대로 남겨볼까 해서 끄적여봅니다. 지난 해에 맛을 보고 반해버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번에도 다녀왔습니다. 라인업을 보고 듀크엘링턴 오케스트라가 있다는 것에 놀라서 토요일로 잡았지만, 자라섬의 다른 라인업도 물론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Photo Borrowed from Sunny) 차를 가져갔던 터라 생각보다 늦게 출발한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임시 주차장을 상당히 많이 마련해 놓았더군요. 안되면 시내에라도 대놓고 다녀올 마음가짐이었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해병대 전우회분들이 '친절히' 안내도 해주시고 ㅎㅎㅎ (Photo Borrowed from Sunny) 주차 후에는 지역의 '작은' 명소인 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