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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 Davis <The Complete Live at the Plugged Nickel...>
Miles Davis (Columbia, 1995) Miles Davis, trumpet Wayne Shorter, tenor saxophone Herbie Hancock, piano Ron Carter, double bass Tony Williams, drums Recorded at Plugged Nickel, Chicago on December 22–23, 1965 재즈 역사에 등장했던 수많은 콤보들 가운데 아마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마일스 데이비스가 결성한 두 개의 황금 퀸텟이 아닐까 싶다. 존 콜트레인, 레드 갈란드, 폴 챔버스, 필리 조 존스로 구성된 첫 번째 퀸텟은 하드 밥 퀸텟이 보여주어야 할 최상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가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하드 밥 발전을 이끌어 냈고 웨인 쇼터, 허비 핸콕, 론 카터.......

Charles Lloyd <The Sky Will Still be There Tomorrow>
Charles Lloyd (Blue Note, 2024) Charles Lloyd, tenor saxophone, alto & bass flute Jaons Moran, piano Larry Grenadier, double bass Brian Blade, drums, percussion 올해 그의 나이 86세,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쉴 만도 할 텐데 그는 다시 자신과 완벽한 호흡을 하는 이들을 다시 소환하여 또 하나의 명작을 만들어 냈으니 누구의 이야기인가 하면 바로 우리 시대를 이끌어가는 거장 찰스 로이드의 이야기다. 찰스 로이드의 음악 인생은 크게 세 개의 레이블에서 보여주었던 활동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 첫 번째는 1966년부터 1967년까지 아틀란틱 레코드에서의 활동이고 두 번.......

Larry Carlton <Kid Gloves>
Larry Carlton (GRP 9683, 1992) Larry Carlton, guitar Matt Rollings, keyboards Abraham Laboriel, bass John Ferraro, drums Michael Fisher, percussion Alex Acuña, percussion Kirk Whalum, sax Eric Pershing, synth programming & drum loops 누가 더 뛰어나다 그렇지 않다의 평가 자체가 의미없는 두 라이벌 래리 칼튼과 리 릿나워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GRP 레이블에서의 활동은 리 릿나워과 조금 더 앞서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GRP 레이블에서 공개한 래리 칼튼의 앨범들은 리 릿나워의 앨범들과 비교해서 대중적인 인지도라는 점에서는 분명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이는 래리 칼튼의 앨범이 별로라서가 아.......

Chris Potter <Eagle's Point>
Chris Potter (Edition, 2024) Chris Potter, tenor saxophone, soprano saxophone, bass clarinet Brad Mehldau, piano John Patitucci, double bass Brian Blade, drums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각 분야에서 대가 또는 거장이라 불리는 이들의 만남은 더없이 큰 기대와 만족감을 통해 음악 듣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이 앨범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테너 연주자 크리스 포터가 이제는 거장으로 재즈 피아노 신을 주도하는 브래드 멜다우, 최고의 베이시스트 존 패티투치, 현재 활동 중인 드러머 가운데 가장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브라이언 블레이드와 함께 쿼텟 편성으로 녹음한 작품으로 시대를 대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