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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그날.
2023년 3월 11일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러 영화관에 갔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품을 그냥 거를 수는 없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평이했다. 생각했던 퀄리티에 예상과는 조금 달랐던 시나리오. 매 작품마다 조금씩 더 나아지는 작화. 그러다가 이야기의 절정에 달했을 때, 마음 속에서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왔다. 그때부터 울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끝까지 감상했다. 어차피 혼자 관람하고 있어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겠지만, 이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면 안될 것만 같았다. 왜 하필이면 3월 11일에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있는가? 우연이라기에는 너무 기.......
![[엘소드] 제 2차 대 버그 시대 - 그리고 아직 나 안죽었음..](https://img.zoomtrend.com/2012/09/14/d0010852_50524145b8294.jpg)
[엘소드] 제 2차 대 버그 시대 - 그리고 아직 나 안죽었음..
딱히 올릴게 없지만 안올리면 심심하니 한장 뙇! 요즘 개강도 했고 블소-엘소드를 병행해서 하고 있다보니 영 포스팅하기 힘드네요. 사실 포스팅거리가 있어도 피공해서 안하는게 많은거지만..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원래는 블소 핏빛 상어항에 대해서나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과연 코그 타이밍을 아는건지 화려하게 폭죽(..)을 터드려 주어서 엘소드부터 포스팅하려 합니다. 뭐 사건 진행이야 간단합니다. 그러니까... 9.12일 수요일쯤인가요? 그때 우편함 관련 패치가 있었고 그것 때문에 우편함이 가득 찬 캐릭터에게 물품을 보내면 수량이 있는 물품에 한해서 파와 증식하는 버그가 생겼습니다. 카밀라때는 사건의 진행이 꽤나 음성적으로 장기적으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버그는 그래도 꽤 빠른 시일에 잡혔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