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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시골마을에 있는 폐쇄된 기차역과 주변 풍경
대만 이란현에 있는 어느 시골마을 입니다. 타이베이에서 차량으로는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 마을에 있는,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는 오래된 기차역을 둘러 보겠습니다. 天送埤티엔송피 기차역 인데요.산으로 둘러 싸인 작은 시골마을에 이렇게 작은 기차역이 있는데, 지금은 잘 보존해 놓았습니다. 사방이 산으로 막혀 있어서 뭔가 아늑한 느낌을 주는 마을입니다. 오래전의 철로가 남아 있습니다. 외지에서 온 듯 한 사람들이 그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이날 기온이 30도가 넘어서 태양아래에서는 조금 더웠거든요. 한여름 시골에 가면 매미 울면서 땅에서 열기 올라오는 그런 느낌 아시죠? 딱 그랬습니다. 그래도 산바람이 불어서인지 습도가 높지 않아서인지 그늘에선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더운

대만 기차여행, 아리산 열차 정차하는 자이역 주변 가볼만한곳
대만에 새로운 날이 밝아왔다. 오늘은 아리산 가는 날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려는 욕심에 부지런 떨며 일찍 숙소를 나섰다. 숙소에 자이역까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여서 부담이 없다. 타이중에 숙소를 잡았다면 더 일찍 움직였어야 했을지도 모르겠다. 아리산을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아리산 가는 버스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선 아리산 갈 때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자이역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대만 기차여행 아리산 열차 정차하는 자이역 주변 가볼만한곳 역시 밤과 낮은 다르다. 전날 밤 늦은 시간 자이에 도착해 숙소를 향해 돌진하듯 밤길 잰걸음으로 걷.......

대만 게스트하우스, 아리산가기 전 머문 오렌지호텔 원화 자이
펑지아야시장 먹방투어를 마친 후 곧장 타이중에서 자이로 넘어왔다. 자이에서 찾은 숙소는 자이역에서 1KM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한 오렌지호텔 원화 자이. 호텔이라는 타이틀로 미루어 알 수 있듯 도미토리뿐 아니라 일반객실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소타입을 갖추고 있어 나처럼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도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도 만족스러운 깔끔한 대만호텔이다. 혼자라면 숙소비 부담 없이 도미토리, 누군가와 함께라면 취향에 따라 룸타입을 고를 수 있는 오렌지호텔은 나중에 확인해보니 대만 곳곳에 체인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만호텔그룹이었다. 다음에 다시 대만여행을 가게 되면 다른 지역의 오렌지호텔을 찾아볼 생각.......

대만교통카드, 아이패스(이지카드) 잔액확인앱으로 편한 대만여행
신용카드에 탑재된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생활화된 1인으로써 국내에서도 긴급상황(카드가 맛이 갔다든지 혹은 분실했다든지)이 아니고서야 창구에서 표를 끊을 길이 없다. 기차표도 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예약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사실 대중교통비를 누가 묻는다면 '멍'해진다. 그만큼 일일이 계산하고 알아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해외여행 나가면 더 서투를 수밖에. 그래서 여행을 떠날 때 먼저 찾아보게 되는 것이 교통카드다. 대만에는 이지카드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타이중과 가오슝에선 아이패스를 더 많이 사용하는데 사용법은 둘 다 크게 다르지 않으니 여행 떠나기 전 미리 숙지해 땡그랑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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