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 감벽의 관 - 아무것도 건질 수 없었던 망작](https://img.zoomtrend.com/2018/02/15/d0014374_5a6879ce5b07b.jpg)
이 영화가 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는 하지 못 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그만큼 엉망인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게 될 텐데, 이 작품 이후로 한동안 코난 극장판이 정말 재미 없었죠. 덕분에 극장판이 나오면 나오는구나 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리뷰의 형식을 빌려서 그 성토를 한 번 거하게 해볼까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 극장판을 게속해서 극장에서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는 어쩔 수 없이 의문이 많이 드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계속해서 그다지 좋지 않은 작품이 나왔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나름대로 방향을 잡은 상황이고, 그래도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