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는 '올림푸스' 신 CM에서 셀카(셀피)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 2일, 밝혀졌다. CM은 '나의 사진, 나의 지금이다. 바다에 도착했다' 편에서 미야자키가 카메라를 들고 숲을 돌아 숲을 빠져나간 앞에 펼쳐진 와카야마현 난키 시라하마의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장면이 비추어지고 있다. 3일부터 전국에서 방송. 촬영에서 미야자키는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에 '예쁘다......'라고 감탄했다는 부두에 서서 바람에 맞으며 경치를 카메라로 촬영. 또한 CM에서는 미야자키가 회사 신제품 'OLYMPUS PEN E-PL7'의 기능을 사용하여 '셀카'를 촬영하는 장면도 공개되어 난키 시라하마를 배경으로 '바다다!'라고 외치면서 찍은 미야자키의 아름다운 셀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