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아오이, 올림푸스 신 CM에서 아름다운 '셀프카메라'를 피로
By 4ever-ing | 2015년 7월 3일 |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는 '올림푸스' 신 CM에서 셀카(셀피)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 2일, 밝혀졌다. CM은 '나의 사진, 나의 지금이다. 바다에 도착했다' 편에서 미야자키가 카메라를 들고 숲을 돌아 숲을 빠져나간 앞에 펼쳐진 와카야마현 난키 시라하마의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장면이 비추어지고 있다. 3일부터 전국에서 방송. 촬영에서 미야자키는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에 '예쁘다......'라고 감탄했다는 부두에 서서 바람에 맞으며 경치를 카메라로 촬영. 또한 CM에서는 미야자키가 회사 신제품 'OLYMPUS PEN E-PL7'의 기능을 사용하여 '셀카'를 촬영하는 장면도 공개되어 난키 시라하마를 배경으로 '바다다!'라고 외치면서 찍은 미야자키의 아름다운 셀피가
늑대아이(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By u'd better | 2012년 11월 1일 |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좋았지만 썸머워즈가 별로였어서 망설이다가 극장에서 볼 만하다는 친구의 얘기를 듣고 뒤늦게 봄. 후반부는 솔직히 좀 늘어지기도 했지만 영화 시작하고서 누나 유키가 학교에 들어갈 때까지는 무척 재미있었다. 초반부에 깔리는 노래도 그렇고 고학생 하나의 허름한 분홍색 후드점퍼 차림이나 역시 허름한 익숙한 육첩방 풍경이나 귀여운 늑대아이들의 모습 같은 것들이 모두 이상하게 애잔해서 중반부까지 내내 사랑스럽고도 짠한 마음으로 봤다. 밤늦게 극장을 나섰는데 아직 불이 켜져 있는 이화당을 왠지 오늘은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아서 들어가 뭐가 있나 보다가 치아바타빵과 올리브빵, 미니 라즈베리 파이를 샀다. 이화당 아저씨의 얼굴이 기억날 리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낯익은 얼굴이었다. 추워서 버스를 탈까 하
미야자키 아오이, 감격의 눈물 "켄 씨의 딸을 연기 할 수있어 행복했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9월 20일 |
공개 첫날을 맞이한 영화 '분노'의 첫날 무대 인사가 17일, 도쿄·유라쿠쵸의 TOHO 시네마즈 니치게키에서 행해져 주연 와타나베 켄을 비롯해 모리야마 미라이, 마츠야마 켄이치, 아야노 고, 히로세 스즈, 미야자키 아오이, 츠마부키 사토시, 이상일 감독이 참석했다. 공개 첫날을 맞이한 이날 무대 인사에는 주연 와타나베 켄 등 캐스트 진과 이 감독이 등단해 관객의 질문에 캐스트 진과 이 감독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시작됐다. 그런 가운데, 이 감독의 매력을 불문한 와타나베는 "이 감독은 전작의 '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이지만, 이 감독은 역을 만들어 무언가를 표현하고 그 앞에 있는 뭔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정중하게 정중하게 기다려주고 잘라주는 감독입니다."라고 다른 감독과 다른 방법을 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심작 목록. PIFAN2013
By ▶◀earendil의 ALICE CAFE[분점] | 2013년 6월 18일 |
올해는 하도 볼게 많아서[....] 어차피 다 못 볼 거 같아 예매전에 공개하는 리스트. ------------------------------------------------------- 이 블로그에 처음 혹은 근래에 오신 분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 A그레이드 : 감독 또는 배우를 엄청 좋아해서 작품은 무조건 챙겨보거나 시놉시스가 완전히 취향 직격이라 필견해야 할 영화 B그레이드 : 끌리는 구석이 있는 작품. 또는 배우나 감독을 아는 경우 C그레이드 : 뭔가 호기심이 당기는 요소는 있는데 애매할 경우, 혹은 정보가 부족해서 일단 비망용으로 적는 작품 코드는 작년부터 시작된 부천영화제의 작품 설명 수단으로, 코미디,격투,히어로,신체훼손,좀비,섹스등의 코드를 나타내는 마크로 작품의 성격과 요소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