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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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한강 앤솔로지 총 7편의 소설을 읽을 수 있는 책!
처음 소설을 알았을 때는 장편 소설이었다. 그 후로 읽었던 소설은 대하 소설이었다. 둘 다 분량으로 칠 때 상당히 길어 하루에 다 읽기는 힘들었다. 내게 소설은 그렇게 작가가 긴 호흡으로 쓴 책이었다. 좀 더 시간이 지나 단편이라는 것도 있는 걸 알았다. 학생 때 분명히 단편 소설이 국어 시간에 많이 소개된 건 맞다. 그때는 별로 의식하지 않았다. 문학상에 출품한 신인작가 등용문으로 모은 단편 소설이었다. 당시에는 꽤 인기가 있어 베스트셀러 순위에도 올랐다. 작가가 장편말고 단편 소설도 묶어 낸 걸 읽었다. 여러 작가가 모여 단편 소설을 쓴 후 이걸 엮어 책으로 낸다는 건 몰랐다. 그러다 앤솔로지로 된 걸 읽었다. 특정 주제나.......
![[재업] [サイボーグ009] 'サイボーグ009 00学園危機一発'(사이보그 009 00학원 위기일발). 복간이라기 보단 첫출간](https://img.zoomtrend.com/2023/11/20/f68e0519-ce3a-5a79-a47b-51c3e7251215.jpg)
[재업] [サイボーグ009] 'サイボーグ009 00学園危機一発'(사이보그 009 00학원 위기일발). 복간이라기 보단 첫출간
(2017 03. 15)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라고 뒤에 해설에서 적고 있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게다가 복간닷컴이란 곳은 대부분 1960~1970년대 작품을 복간하는 곳이죠. 이때까지만 해도 단행본 시스템이 완비돼 있지 않아 잡지 연재분과 단행본에 큰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고 아예 단행본화 되지 않은 부분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 만화는 1960~1980년대 간헐적으로 연재되던 사이보그009 시리즈가 아닙니다. 2001~2002년 '사이보그009 THE CYBORG SOLDIER'란 제목으로 테레비도쿄에서 방송됐던 TV판 제 3작과 병행해서 나온 앤솔로.......
애프터이미지 (Afterimages.2014)
2014년에 ‘토니 컨’ 감독이 만든 싱가포르산 옴니버스 호러 영화. 영제는 ‘Afterimages(애프터이미지)’. 원제는 ‘鬼影(귀영)’이다. 영제 애프터이미지는 직역하면 ‘잔상’이란 뜻이 있다. 내용은 대학교 영화학과 친구들이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 종이 인형을 태우다가 우연히 잿더미 속에서 버려진 16mm 필름을 발견해 호기심이 생겨 재생해서 보니 실제로 벌어진 귀신 관련 사건이 기록되어 있어서 유튜브에 올렸다가 조회수가 엄청 많이 올라 저작권 없는 필름이라며 영상들을 편집해 장편 영화 제작 계획을 세웠다가 참사를 빚는 이야기다. 옴니버스 방식으로 총 4+1개의 이야기가 담고 있다. 에피소드별 제목은 ‘GHOST POOL LEG(고스트 풀 레그)’, ‘XIAO BAO BAO(샤
프롬 비욘드 더 그레이브 (From Beyond the Grave.1974)
1974년에 영국의 ‘아미커스 프로덕션’에서 ‘케빈 코너’ 감독이 만든 앤솔로지 호러 영화. 아미커스 앤솔로지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며, 미국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에서 맡았다. 내용은 골동품 가게 ‘템프테이션즈’에서 가게 주인을 속여서 골동품을 매매하는 고객들이 잇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다. ‘The Gatecrasher(게이트크래셔)’, ‘An Act of Kindness(안 액트 오브 카인드니스), ’The Elemental(더 엘레멘탈)‘, ’The Door(더 도어)‘ 등의 4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특별한 접점이 없는 독립적인 이야기라서 옴니버스 방식이지만, 골동품 가게에서 주인에게 사기를 친 고객에게 불행이 찾아온다는 하나의 공통된 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