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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몇달 전 기사를 쓰기위해 남해로. 모래 해수욕장보다 몽돌 해수욕장이 더 정감간다. 추워서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 바닷가 바로 앞 식당에서는 어느 할아버지의 칠순잔치가 있었고 테라스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노래를 뽐내서 바닷가 전체에 내나이가 어때서가 울려퍼졌다. 야이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다랭이마을. 추웠지만 유명한 곳이라 사람도 많았다. 계단식 이런 광경은 처음봐서 그런지 잠깐 우리나라 인지 아닌지 헷갈렸다. 금산 춥지는 않았지만 스산한느낌 산은 오를때보다 볼때가 참 좋구나. 울긋울긋 불긋불긋 다들 보리암을 보고 거기서 내려가지만 더 올라오면 더 많은 광경이 펼쳐치고 부산산장이라는 아주 작지만 가파른 가게를 하나

201106_남해군
출발할 때만 해도 하루종일 버스만 10시간 타게 될 줄은 몰랐..ㅋ 서부정류장에서 마산을 경유하여 남해군으로 go go! 가천 다랭이 마을 참..가슴 벅찬 곳이다 표현을 어찌 해야 될 지 모를만큼, 뭔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배경스럽다 여행을 왔으면 그 동네에 유명한 것! 맛있는 것!은 먹어줘야지 다랭이 마을 음식점들 모두에 정복하고 있는 메뉴인 멸치쌈밥!!!!과 해물파전 비린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거부하겠지만 난 가리는 거 없이 다 잘먹는 여자니까요, 일년이 훌쩍 넘은 때라 가물가물하지만 사과동동주였던가 아무튼..대낮부터 담금주 섭취 달짝지근한것이 해물파전과 함께 참! taste good ㅠ0ㅠ 으히히힣 색감 좋고! 이 날 엄청 더워서 상의 넥 부분에 저 각진 모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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