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La Bo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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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_부산
6년에 걸쳐 9번쯤 부산엘 갔는데 겨우 2번째 방문하는 광안리, 사진으로만 수백번 봤던 광안대교 야경을 내 눈으로@@! 수영구 문화센터 옥상에서 빔프로젝터로 백사장에 요로케ㅡ 부산은 참..좋은 곳T_T 이 날 광안리에서 연등축제? 했는데 하늘에 불 세개가 날아다니길래 한참 쳐다봤는데 내가 그러고 있으니까 사람들도 하나 둘 모여서 다같이 하늘 쳐다봤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다들 UFO인줄 알았을거닼ㅋㅋㅋㅋㅋ 또 갔다 동백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에 좋게 남아서 다음에 부산 가면 또 갈거다!!! 근데 이제 부산여행은 그만하고싶다..ㅋㅋㅋㅋ

201203_부산
숙소 창문으로 바로 보이는 바다ㅡ 잠결에 본 일출, 파도소리가 좋았던 곳! 외진 곳이라 부산 택시기사님들도 잘 모르시던 관광호텔, 처음엔 beach view로 해운대 갈랬는데 숙소예약을 너무 늦게하는 바람에 해운대는 아니지만 어쨌든 겨우겨우 찾은 곳! 해운대로 갔다면 이런 야경은 아마 못봤을 듯? 요런 등대랑 어선도 못봤겠지, 가끔은 계획에 어긋난 것들이 더 좋은일을 만들기도 하는 거 같다! 2006년부터 해운대는 거의 해마다 갔는데 바로 옆에 동백섬이 있는지는 몰랐다는거, 매번 느낀다, 나는 참, 우물 안 개구리ㅋㅋㅋㅋㅋㅋ

201106_남해군
출발할 때만 해도 하루종일 버스만 10시간 타게 될 줄은 몰랐..ㅋ 서부정류장에서 마산을 경유하여 남해군으로 go go! 가천 다랭이 마을 참..가슴 벅찬 곳이다 표현을 어찌 해야 될 지 모를만큼, 뭔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배경스럽다 여행을 왔으면 그 동네에 유명한 것! 맛있는 것!은 먹어줘야지 다랭이 마을 음식점들 모두에 정복하고 있는 메뉴인 멸치쌈밥!!!!과 해물파전 비린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거부하겠지만 난 가리는 거 없이 다 잘먹는 여자니까요, 일년이 훌쩍 넘은 때라 가물가물하지만 사과동동주였던가 아무튼..대낮부터 담금주 섭취 달짝지근한것이 해물파전과 함께 참! taste good ㅠ0ㅠ 으히히힣 색감 좋고! 이 날 엄청 더워서 상의 넥 부분에 저 각진 모양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