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맥주

포스트: 14|아이템:맥주/독일(12)
Tags

Posts

14 posts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 아카데미 (Erdinger Academy) 참석 후기!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 아카데미 (Erdinger Academy) 참석 후기!

진도르프 프리즘|2018년 10월 12일

어제 저녁 다녀온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 아카데미(Erdinger Academy) 참석 했던 후기 한 번 남겨볼게요! ​ 유럽여행 특히 독일에는 정말 많은 맥주들이 있어 지역마다 생산되는 맥주 맛보느라 밤이 참 즐거운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전세계 90여개국에 판매되는 1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 맥주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에딩거 아카데미에 참석하고 온 후기 보여드릴게요~ 에딩거 아카데미는 강남역 근처에 있는 ​비어 플라츠에서 진행됐고요~ ​ ​강남역 근처라 맥주 한 잔 땡길 때, 다시 찾고 싶을 정도로​ 정통 바이스맥주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하고픈 호프집이기도 하네요 ㅎㅎ ​​ 오후 5시부.......

독일맥주 정통밀맥주 에딩거와 독일여행의 추억

독일맥주 정통밀맥주 에딩거와 독일여행의 추억

여행쟁이 우수|2018년 5월 13일

요즘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좋죠 한낮에는 꽤 더워서 그런 날이면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때가 되었어요 햇살 따사로운 초여름, 집 근처 공원으로 피크닉을 다녀왔어요 루돌프씨와 제가 좋아하는 독일맥주 에딩거와 함께♥ 올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덥고 길다고 하니 지난 독일여행에서 먹었던 독일맥주가 떠오르더라구요 루돌프씨와 저는 맥주를 무척 좋아해요 지난 유럽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었을 정도로 말이죠- 조식 빼곤 모든 식사에 곁들였으며 이 나라에선 그것이 마치 예의라도 되는 것 마냥 매일 즐겨 마셨는데요,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그 맛을 잊지 못해 종종 함께 하곤 한답니다 :) 하이델베르크에서 들렀던 역사 깊은.......

뮌헨 여행, 유럽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뮌헨 호프브로이 소원 이루다!

뮌헨 여행, 유럽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뮌헨 호프브로이 소원 이루다!

배짱이의 여행스토리|2018년 4월 19일

뮌헨 여행을 온 날은 크리스마스를 열흘 정도 남겨둔 시점이었습니다. 사실, 파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들떠있으리라 생각했었지만 생각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라 아쉬움이 있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뮌헨에서 제대로 크리스마스 열기를 흠뻑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 두 번 친구와 길이 엇갈리기도 했던, 그 현장! 첫날 저녁에 사람들이 많아서 몇 장 촬영하다가 포기하고, 다음 날 혼자서 천천히 둘러본 크리스마스 마켓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뮌헨 여행 첫날, 역시 겨울이라 이곳 또한 금세 해가 지기 시작한다. 뮌헨 여행의 시작점! 뮌헨 중앙역을 기점으로 2012년 첫 뮌헨에 왔을 당시를 더.......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On the Road|2018년 1월 14일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아침 잠 많고 게으른 깜장천사가 유일하게? 일찍 일어나는 도시가 뮌헨입니다. 왜냐? 뮌헨에서는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거든요. 바로 뮌헨의 흰색 소세지 Weisswurst 에요.▲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흰색 소제지는 뮌헨 대부분의 맥주홀에서 판매하는데 제가 갔던 맥주홀은 아우구스티너 레스토랑이에요.제가 숙박했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이 곳의 흰 소세지가 가장 맛있다고 하더라구요.뮌헨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축제 개막맥주를 만드는 곳이니 그 명성이...?▲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포스팅 하려고 사진 보정하면서 촬영 시간을 보니 오전 10시네요. 이때가 12월 초순이었어요. 12월 아침 10시....... 아하하~집에 있을 때면 눈곱 떼고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며 빠져나올 시간에 호텔에서 조식 뷔페 먹고 체크아웃도 하고 짐 맡겨놓고 여길...네... 저는 밥에 목숨거는 여행자입니다. ▲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실내는 이렇게 썰렁~ 합니다. 당연하죠. 이 아침에... 아무리 독일, 특히 뮌헨 분들이 맥주를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하튼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잡고 주문합니다.▲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매듭모양의 빵 또는 과자 브레첼 Brezel 입니다. 굵은 소금이 붙어있어서 좀 짜요. 하지만 그래도 맛난 것.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하나에 2유로던가 그래요. 테이블에 바구니가 놓여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하나 뜯어서 먹었는데... ㅋㅋㅋㅋ(너 조식 먹은 녀자 맞냐며...ㅎ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이른 아침부터 맥주도 한 잔 합니다. 뮌헨이잖아요? ㅋㅋㅋㅋ 주로 뮌헨에서는 바이스비어 Weissbier를 마시지만이 시간에 바이스비어는 너무 무거워서 라들러 Radler를 주문했어요. 오랜만이다, 라들러.라들러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칵테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요.알콜 도수가 약해서 마신 후에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이 라들러...라네요.필스나 라거에 레모네이드를 섞어 만들어요.가볍게 마시기는 좋지만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잘못하면 휙~ 가고 두통이 엄습... ㅠㅠ그래서 아침에 마시는게 나은듯요.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두둥~ 드뎌 흰색 소세지를 만납니다. 그동안 취재 다니면 아침부터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여유롭게 맥주홀에 앉아있는것은 꿈도 못 꿨거든요.그래서 오전에만 판매하는 이 흰색 소세지를 만날 수가 없더라구요. 2011년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먹어본게 처음이자 마지막...2015년 12월 뮌헨 취재의 목적은 크리스마스 시장과 렌바흐 하우스 두 곳이었기에 좀 여유로왔네요.전날 야간열차로 뮌헨에 도착해서 이틀 연속 흰색 소세지는 힘들었지만... 하튼 영접합니다. 흰색 소세지.▲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다른 소세지처럼 여러 고기를 섞어서 만드는데 특히 닭 등 조류의 고기를 많이 넣기 때문에 흰색이 나온다고 해요.다른 소세지처럼 굽거나 바베큐로 요리하지만 주로 끓는 물에 담궈서 데워서 먹는대요.좋은 것 같아요. 기름기 덜하고 칼로리도 덜 하고... (맥주 마시면서? 응?)노란 겨자 소스와 함께 먹었어요. 보드랍고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이었어요.먹느라 세부샷은 안들호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고 하는데뮌헨에서는 일찍 일어나는 여행자가 흰색 소세지를 먹을 수 있네요. ㅎㅎ맛나게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