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고쿠 국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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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일본 도쿄 / 료고쿠 국기관 #3) 일본의 국기. 스모의 성지 료고쿠 국기관에서 즐기는 스모 관람 両国国技館 Ryogoku Kogugikan
치열한 경쟁 끝에 오늘의 승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스모는 우리의 씨름처럼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승부가 결정됩니다. 씨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는 3판 2선승제 또는 5판 3선승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첫판을 패하더라도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스모는 무조건 단판제로 운영이 된다고 하더군요. 대신 스위스 시스템으로 로테이션을 돌리기 때문에 한 번의 패배가 무조건 탈락으로 연결되는 건 아닙니다. 오늘의 우승자는 바로 이 분인 것 같습니다. 승리의 기쁨에 취해 포효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사진으로 보니 씨름과 비교하면 모래판의 크기는 좁은 것 같습니다. 현재 스모에서 사용하는 모래판은 직격 4.55m라고 합니다. 이곳은.......

(일본 도쿄 / 료고쿠 국기관 #2) 일본의 국기. 스모의 성지 료고쿠 국기관에서 즐기는 스모 관람 両国国技館 Ryogoku Kogugikan
일본의 국기인 스모(相撲)의 전당. '료고쿠 국기관'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모의 정규리그라 할 수 있는 바쇼(場所)가 열리고 있는데요. 약 1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이 건물의 관중석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스모에 대한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를 이 꽉 찬 관중들을 보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관심이 많다 보니 입장료가 꽤 비싸다고 해요. 비싼 자리는 15~20만 원 정도에 달한다고 하고, 우리 돈 25,000원부터 시작하는 싼 자리도 있다고 합니다. 육중한 몸을 자랑하는 스모 선수들이 입장을 했습니다. 워낙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선수들이 많다 보니 이제는 스모 하면 이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살이 찐.......

(일본 도쿄 / 료고쿠 국기관 #1) 일본의 국기. 스모의 성지 료고쿠 국기관에서 즐기는 스모 관람 両国国技館 Ryogoku Kogugikan
이번 시간에는 타츠야씨가 비행기를 타고 도쿄로 가서 일본의 민속 스포츠를 만나러 갑니다. 대한민국에 민속 씨름이 있다면 일본에는 스모(相撲)가 있습니다. 스모 역시 우리의 씨름처럼 스모 역시 일 년 중에 대회가 열리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날짜를 일부러 맞춰서 방문을 해야 어렵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종목이라고 해요. 스모의 경우 정규 대회를 바쇼(場所)라고 하는데 1년에 6번 이 바쇼가 있고 이 중 3번이 도쿄에서 열리고 나머지 대회는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각각 1번씩 열린다고 합니다. 타츠야씨는 이번에 도쿄에 위치한 료고쿠 국기관(両国国技館)에서 열리는 9월 바쇼를 만나러 왔습니다. 9월 바쇼는 도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