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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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홀더를 사용한 퓨즈박스 배선 정리
어느 차량이나 그렇듯이 대부분의 블박을 쓰는 차량이면 운전석쪽 퓨즈박스에서 전원선을 따서 사용할 것 이다. 물론 내 차 역시 그렇지만, 블박을 설치한 사람이 배선정리를 아주 X같이 하시는 바람에 다시 정리를 하는 수고를 해야만 한다. 차량 출고 후 틴팅을 맡기면서 블박 설치까지 부탁을 했는데, 참 작업 X같이 하셨다.. 내가 해도 저것보다는 나은데 왜 굳이 공임씩이나 줘서 맡긴건지 자괴감이 들었을 정도. 내가 장사꾼이라면 차라리 저렇게 깔끔하게 해주고 돈을 더 받고 말겠어. 뭐 생각만 하면 참 뭐 같지만, 워낙에 게을러서 반년동안 정리를 하지 않다가, 뜬금없이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블박 상시전원 유닛과 멀티소켓의 선이 정말 정신사납게도 널부러져 있다. 일단 전기 트러블의

블루투스 obd2 구입 및 연결 / Touque 어플 설정
최근에 뜬금없이 지른 물건이 몇가지 있다. 그 중 하나는 OBD2 단자에 연결을 해서 안드로이드 특정 어플로 차량의 상태를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외장형 장치였다. 흔히 ELM327 이라고 알려진 물건인데, 어차피 싼 값이니 망가지면 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OBD2 단자는 키 오프 상태에서도 상시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스위치가 있는 버전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블박보다도 전원을 덜 잡아먹겠지만, 새어 나가는 전기가 없을수록 좋은게 아니겠는가. 설치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OBD2 단자에 끼우기만 하면 끝. 그리고 나서 토크 어플을 설정하면 모든게 끝. 토크 어플에서 차량 프로파일을 설정을 하면 다 한거나 마찬가지. 위의 사진에서 차

아반떼 스포츠 나름 장기간 타본 느낌을 간단하게.
작년 8월에 데려와서 지금까지 1만 2천킬로를 살짝 넘게 타고 있다. 처음엔 어느정도 차를 타는 사람들 중에서는 나름 핫한 차였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고.. 아직은 흔하게 보기는 힘들어도 올뉴크루즈마냥 희귀한 개체 까지는 아닌듯 하다. 일주일에 한두대는 볼 수 있으니... 일단, 반년 이상 타보면서 느낀점들을 몇줄요약을 하자면... 1.차는 잘 나가는데 그렇다고 크루즈 디젤 수동마냥 인터넷 슈퍼카 급은 아님. 그래봐야 어차피 쩜육 터보임. 2. i30(PD) 만큼은 아니더라도 섀시 자체는 상당히 좋음. 그레이드가 낮은 타이어를 쓰고 있음에도 코너에서 쉽게 밀려나지 않음. 3. 거지같은 순정 브레이크. 무언가 눈앞에 갑툭튀 했을때 엿먹을 소지가 매우 다분함. 4. 2천만원에 가솔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