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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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게이트식스] 오픈부터 10일차...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오픈한지 10여일차인 게이트식스. SF 스토리도 좋았고, 흔한 판타지 캐릭이 아니라서 나름 흥미가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아무래도 저는 이쯤에서 하차를 해야겠네요. 육각타일 맵을 진행하는 전략알피지 형식은 신선했으나, 결국 맵 다 뚫고 나니 남는건 세븐나이츠 때 토나오도록 질리게 했던 쫄작 쫄작 쫄작... 게다가 이 게임은 타일맵 이동하는 시간이 있어서 오히려 그것이 자동사냥에서는 큰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쓸데없이 이동하는데 시간을 다 잡아먹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틀전부터 시작된 봄꽃놀이 이벤트. 20분마다 1번씩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1회 클리어하는데 7~8정도 걸립니다; 3회 자동 돌려놓으면 15~20분정도나 싸우고 있어요. 그거 끝나고 나면 속성던전

와우 접었습니다. (이번엔 진짜에요!)
진지해서 궁서체로 씁니다. (가독성이 별로라 이 부분만...) 사실 저번에도 와우를 접으려고 했지만 확장팩 한번 해보겠다고 다시 잡고 벌써 3달이 지났네요. 와우를 접기 전에 확장팩 스토리나 빠른 렙업코스 그리고 소감을 적으려고 했지만 멍청하게도 스샷 폴더째로 삭제해버려서 그냥 접습니다! 하고 접어야겠네요. 남아있던 정량제와 정액제를 같이 환불 했습니다.대충 만원 정도 들어올 것 같네요. 가난에 허덕이는 저에게는 만원도 애지중지입니다. 삭제! 뭐 아무튼 와우는 접었습니다! 골드는친구들에게 분배 했고 길마님한테는 길드등급 낮춰달라고도 했고 이제 다른 곳에 신경 써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