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일여성병원 자연분만 2박3일 입원 후기 / 1인실 특실 408호By 김햄톨 데이로그 ♩ | 2024년 6월 19일 | 스타/방송인분당제일여성병원 자연분만 2박 3일 입원 후기 1인실 특실 (408호 추천) 글, 사진 ⓒ 육아인플루언서 김햄톨 분당제일여성병원 입원실은 일반병실 (다인실 : 4인실, 6인실) / 그리고 1인실 (가, 나, 다, 라, 특실) 이렇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분만이 몰리거나 하면 여차하면 1인실에 묵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해서 유도분만 하기 전부터 오빠에게 단단히 일러두었었다. 오빠, 병원 가면 1인실을 꼭 사수해줘..!!! 나는 출산휴가 개시할 즈음부터 유도분만 하러 가는 그 날까지 밤잠을 편안하게 이룬 적이 하루도 없었기 때문에 (ㅠㅠ) 출산 후에는 꼭 달콤한 밤잠을 자보고 싶다는 욕망이 강했다. 입원실 예약은 분만하기 전에 미리 하게 되.......분당제일병원(2)분당제일병원특실(1)분당제일여성병원(3)분당제일병원자연분만(1)경산(8)분당제일병원입원실(1)분당제일병원입원후기(1)경산모(3)분당제일병원1인실(1)38주 출산후기 : 분당제일병원 둘째 유도분만 성공, 무통천국♡ 악소리 지르지 않고 자연분만해냈댱By 김햄톨 데이로그 ♩ | 2024년 6월 17일 | 스타/방송인● 2024. 06. 10 pm 3:01 음력으로 단오날 김쭈꾸, 세상의 빛을 보다. 상당히 비장미 넘치게 작성했던 첫째 꼼이의 유도분만 후기 겸 일기를 다시 꺼내 읽어본다. 내 인생은 항상 최고의 옵션이 아닌 차선 혹은 차차선의 옵션으로 나를 잡아당겼기에, 살면서 무언가 가슴 뜨겁게 해냈구나! 라는 감정을 느끼기는 쉽지 않았는데 - 두 아이를 품고, 낳으면서 인생에 다시 없을 어떤 뜨겁고 농축된 감정을 느껴보지 않았나 생각한다. 엄마의 몸에 훈장처럼 새겨진 두 아이들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른 무엇보다 진실되게 단단하게 살아가야겠다 점잖이 다짐해본다. ● 분당제일여성병원 / 이창희 원장님* - 38주 0일 - 유도분만 - 둘째지만 초산같.......유도분만성공후기(1)분당제일병원(2)분당제일여성병원(3)출산후기(2)유도분만성공(1)유도분만(4)경산(8)우리가족(3)이창희원장님(1)38주출산(1)사랑해(11)유도분만후기(1)경산유도분만(1)무통천국(1)둘째유도분만(2)둘째유도분만성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