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방학이 되다 보니 전체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작품을 플레이할까... 생각중이죠. 그래서... 대충 정보망(?)을 둘러봤는데 신경쓰이는 작품이 의외로 많더군요 (...) 그 신경쓰이는 작품들을 적어보면 먼저... 현재 TVA로 방영중인...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원작 스토리 평은 별로 안좋은걸로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림체가 마음에 들고 TVA의 느낌이 나쁘지 않은지라 끌리더군요. 마지코이 후속작인...진지하게 날 사랑하라! (마지코이) S 실제 제작비보다 성우 캐스팅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그야말로 엄청난 성우진을 자랑하는 작품이라서 끌리네요... 전작도 플레이했고... 마지코이만큼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