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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1쿨이라 하루에 두 편씩 보니 딱 오늘 끝났군요.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중간정리에도 언급했지만, 제목만 보면 정말 흔한 양판소 애니메이션같은데읽어가다보면, 스테이터스 표기 정도만 차용했고, 그 실체는 로도스도 전기같은왕도적 성격을 띈 아직 미숙한 소년영웅전기물. 모험을 하자 이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을 위해 나는 오늘 처음으로 모험을 한다. - 절반까지는 사실상 릴리와 벨 크라넬의 이야기 중심이었다면 후반부터는본격적으로 주인공인 벨이 성장하는 이야기더군요. 이런 이야기 구성 좋습니다.실력은 없지만 순수한 마음 하나로 '영웅' 이 되고 싶다고 강렬하게 소망하는 소년이재능을 개화하고, 주변의 도움으로 영웅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는 스토리.진부하다고 할 지 모르지만, 그 진부한 이야기

정글북 (2016)
-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옮겨 만들면 폭망(!) 한다는 디즈니의 징크스를 깨버린 작품일듯정글북(1967) 애니메이션에서 정글북 (2016) 영화까지 참 오랜 기간이었습니다. - 스토리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알고 있으니 과감히 생략 하고 싶지만키플링의 원작을 본 입장에서 비교해보자면, 이번 영화에서 모글리는 좀 더정글세계에 가까운 입장을 견지하고 있네요. 모글리에게 인간사회는 '붉은 꽃' 이라비유된 불을 정글로 가져오는 매개일 뿐, 원작처럼 인간 소녀와 교감하고 돌아갈 장소는 아닙니다.하지만 이야기의 단편적 완성도로 보자면 원작보다 영화 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 주인공인 모글리가 정글사회에 가까워지면서 캐릭터성이 단순해진 반면에작중에 등장하는 정글의 주민들. 주로 악역들이 그만큼 캐릭터
![[미라클 걸즈] 기어와라 냐루코양](https://img.zoomtrend.com/2016/06/11/e0080266_575c11ba523d9.jpg)
[미라클 걸즈] 기어와라 냐루코양
미라클 걸즈 관련 영상을 찾아보니, 주문은 토끼입니까 만이 아니라 다른 작품들도 있더군요. 그 중에서 이번에는 기어와라 냐루코 양 시리즈 입니다. 곡은 太陽曰く燃えよカオス 恋は渾沌の隷也단 두 곡인데 이 두 곡이 냐루코양 방송할 때도 즐겁게 들어서 괜찮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이 미라클 걸즈 게임 모델링으로 나온 곡은 두 곡 뿐이길래혹시 제작한 게임사에서 영상 통제하나 싶었는데원래 한 작품당 두 곡만 주더군요. 솔직히 두 곡은 좀 적다 싶습니다.거기다 해당 작품은 해당 캐릭터로만 춤출 수 있게 해 놔서-_-)이 정도까지 가면 저작권 문제를 떠나 회사가 좀 쪼잔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네요. 그래도 냐루코랑 쿠우코가 귀엽습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중간정리
- 남들은 여신님 여신님 우리 ? 여신님 하면서 끈브라 여신님을 찬양했고,대세에 휩쓸려서 나도 여신님 여신님 끈브라 여신님 이랬지만,제대로 보기 시작하니 1쿨 중에 전반부는 사실상 주인공 벨과 서포터 릴리가 중심이었다.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는 제목만 보면 던전RPG 에 미연시를 섞은흔한 라노베겠거니 하는데, 던전이란 배경을 빼면 의외로 왕도 RPG 에 가깝습니다.고난을 겪지만 노력과 근성으로 극복해 성장하는 주인공, 각자 상처가 있는 과거를 가졌지만주인공의 도움과 자신의 깨달음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주인공과 함께 모험하는 동료들라이트 노벨에서 이렇게나 고전 판타지 서사와 유사한 등장인물들과 이야기 구조를 가진작품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이 쯤 되면, 던전이란 설정은 주인공과 동
![[Spoiler] 점프 신작 모터레이스물 'HAL FORMULA’. '베르세르크' 연재 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14/1781495692-EBA38CECBD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