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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성의 카바네리

갑철성의 카바네리

80 ~ 90년대에 볼법한 작화에 00년에 먹힐법한 스토리로 완결을 내고 2기까지 결정됐다니복고풍의 힘. 무시할 수 없군요. 초반에는 조금 뜨거운 설국열차 에 시체들의 밤 을 섞은 디스토피아 분위기와 서부극 냄새나는 액션연출이 나쁘지 않았는데, 후반부에 들어가면서인간vs카바네리가 아니라 인간vs인간 결국 가장 나쁜 쪽은 인간이다 는 쪽으로 흘러가면서분위기가 영~ 식어가더군요. 처음 시작할 때는 상대할 수 없는 괴물 취급이던 카바네리가복수의 도구로 쓴다거나 소모품으로 쓰인다거나 하는 안습한 처지를 보니 2기도 봐줄까 하던생각이 짜게 식네요. 아마 완결나고 나면 적당히 애니플러스나 애니맥스 결제해서 볼듯.

세얼간이

세얼간이

이 영화는 감독판말고 일반판으로 보는게 더 좋습니다. 적성도 좋고, 재능도 좋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으십시요. 그리고 달리세요. 그럴 수 있다면 여러분 모두 성공한 인생입니다. 참고로 지식을 이해하지 않고 암기만 할 경우 이런 참사가 벌어지니 주의하세요.

Fate Stay/Night Heaven’s Feel PV

Fate Stay/Night Heaven’s Feel PV

전 외계인들이 해피엔딩을 내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PV 에 나온 사쿠라의 천사미소에 정화된 밥대왕빠 린빠들은 개심하고 마토 사쿠라의 아래에 구름처럼 몰려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믿으십시요. Fate Stay Night 는 HF 해피엔딩 루트가 정사루트입니다.

앞으로 에반게리온 "같은" 애니메이션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Lagun's Log|2016년 12월 30일

"명작"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다들 그것에 이의는 있을지언정 꼽는것들이 카우보이비밥(1998), 신세기 에반게리온 (1995) 등의 작품일 것입니다. 물론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버블시기에 나온 애니메이션이다 라는건 시기상 말이 안되는 소리고.. 그 시기 근처에 나온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애니메이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아 이제는 그런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는건가~"하시는 분들도 이 시기 근처의 애니메이션을 손에 꼽으면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웃긴 얘기지만 이미 "오타쿠"의 트렌드는 이미 한참 그 시기를 넘어왔음에도 "세카이계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나올정도고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명작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에반게리온 같은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