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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성의 카바네리
80 ~ 90년대에 볼법한 작화에 00년에 먹힐법한 스토리로 완결을 내고 2기까지 결정됐다니복고풍의 힘. 무시할 수 없군요. 초반에는 조금 뜨거운 설국열차 에 시체들의 밤 을 섞은 디스토피아 분위기와 서부극 냄새나는 액션연출이 나쁘지 않았는데, 후반부에 들어가면서인간vs카바네리가 아니라 인간vs인간 결국 가장 나쁜 쪽은 인간이다 는 쪽으로 흘러가면서분위기가 영~ 식어가더군요. 처음 시작할 때는 상대할 수 없는 괴물 취급이던 카바네리가복수의 도구로 쓴다거나 소모품으로 쓰인다거나 하는 안습한 처지를 보니 2기도 봐줄까 하던생각이 짜게 식네요. 아마 완결나고 나면 적당히 애니플러스나 애니맥스 결제해서 볼듯.

세얼간이
이 영화는 감독판말고 일반판으로 보는게 더 좋습니다. 적성도 좋고, 재능도 좋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으십시요. 그리고 달리세요. 그럴 수 있다면 여러분 모두 성공한 인생입니다. 참고로 지식을 이해하지 않고 암기만 할 경우 이런 참사가 벌어지니 주의하세요.

Fate Stay/Night Heaven’s Feel PV
전 외계인들이 해피엔딩을 내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PV 에 나온 사쿠라의 천사미소에 정화된 밥대왕빠 린빠들은 개심하고 마토 사쿠라의 아래에 구름처럼 몰려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믿으십시요. Fate Stay Night 는 HF 해피엔딩 루트가 정사루트입니다.
앞으로 에반게리온 "같은" 애니메이션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명작"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다들 그것에 이의는 있을지언정 꼽는것들이 카우보이비밥(1998), 신세기 에반게리온 (1995) 등의 작품일 것입니다. 물론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버블시기에 나온 애니메이션이다 라는건 시기상 말이 안되는 소리고.. 그 시기 근처에 나온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애니메이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아 이제는 그런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는건가~"하시는 분들도 이 시기 근처의 애니메이션을 손에 꼽으면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웃긴 얘기지만 이미 "오타쿠"의 트렌드는 이미 한참 그 시기를 넘어왔음에도 "세카이계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나올정도고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명작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에반게리온 같은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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