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바카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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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렌티스> - 우회적인 조롱, 합리적인 의심
(2024/10/26 : CGV 송파) '알리 아바시'의 는 '도널드 트럼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일종의 전기(傳記) 영화입니다.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져 세입자들에게 돈이나 받으러 다니던 '뉴욕' 부동산 업자의 아들이 정계 인사들이 드나드는 모 클럽에서 악마의 변호사라 불리던 한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서서히 악랄하고 치졸한 괴물 사업가로 변모하게 되는 과정에 주목한 작품이라 볼 수 있지요. 물론 '정치'에도 관심이 있으며 여차하면 정계의 정점에 설 수도 있다며 농을 던지는 주인공의 모습이 잠시 포착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일단 이 영화 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