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침대에 쓰러져있는 사이에 몇명이 나갔다. 남겨진 자는 오늘도 슬슬 일어나신다 능기적 능기적 sticky rice 사는데 따라가 10밧어치 사먹는다. 맛있다. 사람들이 잔뜩 빠진 숙소에서 남겨진자 남겨진자 뒹굴 뒬궁 하고 있는데 태국말 하는 아저씨랑 EJ양이랑 나컨 빠톰(Nakhon Pathom)에 가게 돼 나간다. 깐짜나부리행 버스가 있는 길에서 택시를 협상하고 계신다 흡연금지, 두리안금지, 음주금지, 동물금지, 싸움금지? 무기금지, 응? 변호사??? 택시값 협상이 잘 안돼 깐짜나부리행 미니 버스에 가서 중간에 내릴수 있는지 묻는 중 저 차에 사람들이 차면 출발하고 그런가보다. 그러다 왕복 600밧에 흥정이 돼서 타고 간다. 600/3 = 200밧 아저씨는 태국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