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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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Linux] 컴파일러(Complier) 소개
소프트웨어에 입문하는 분들은 컴파일러란 단어를 매우 자주 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현업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중 하나이거든요.그럼 컴파일이란 단어를 영한 사전으로 찾으면 "안내서를 만들다.", "책을 편집하다."란 의미입니다.그러면 "컴퓨터에게 편집해서 안내서를 만든다"란 문장으로 컴파일이란 단어를 조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x86, ARM과 같은 CPU가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명령어이며, 이는 비트 패턴인 기계어를 뜻합니다."프로세스는 이미 정해진 특정한 비트 패턴에 반응한다"란 의미로 특정 비트 패턴을 명령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조금 쉽게 설명을 드리면 CPU는 여러가지 전기적 스위치로 구성돼 있으며, 어떤 특정한 전기 스위치를 작동시키려면 데이터 버스 선을 따라 전압이 "있
뿌요 퀘스트 - 마이너 카피인듯 하면서도 아닌, 아직은 설익은 것
* 게임 자체를 B급으로 만드는 회사가 있다고 하면 누구나 세가를 떠올릴 게 당연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연장선상의 어딘가에 있을 회사를 하나 더 떠올려야 한다고 본다. 그 이름은 바로 컴파일. 마도전기 시리즈와 더불어 뿌요로 대박신화를 이뤘으나 사장님이 미쳤어요 수준의 경영을 보여줘서 망해버린, 그리고 지금은 그 캐릭터들이 세가에 볼모로 잡혀간... 뭐 그런 시절이 있었다. 왜 이러세요 80년생 게이머 치고 디스크 스테이션 몰랐던 사람처럼? 여튼, 컴파일이 망했어도 뿌요는 나름 인기가 있었던 타이틀인 데다. 세가는 이전부터 컴파일에 관심을 가졌던 터라, 그 중에는 닥터 로보트닉의 빈머신 같은 캐릭 체인지형 물건도 있었다만 캐릭 판권을 흡수한 이후에 피버 시리즈로 뿌요를 내고는 있지만..
![[MSX] 시소! (C-SO!, 1985, PONY CANYON)](https://img.zoomtrend.com/2012/09/12/c0034770_504e0c62939d4.jpg)
[MSX] 시소! (C-SO!, 1985, PONY CANYON)
[MSX] 시소! (C-SO!, 1985, PONY CANYON) MSX용으로 포니캐년에서 발매했던 명작 게임.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찬 시스템과 전무후무한 독창성, 잘 짜여진 밸런스, 귀여운 그래픽으로 이 게임을 아는 사람에게만 특히 사랑받았던 게임으로, 지금까지도 이와 비슷한 게임은 존재하지 않는다. 포니캐년에서 발매했지만 개발은 컴파일에서 담당, 컴파일사는 이후 자낙(ZANAC)이라는 잘 알려진 슈팅게임을 개발하는데, 자낙의 보너스 아이템으로 이 시소!의 캐릭터를 사용하게 된다. 이 게임은 나에게 있어 특히나 각별한 게임이었다. 1985년엔 한국 최초의 게임기 '재믹스 CPC 50'이 탄생했다. 대우전자에서 개발한 재믹스는 MSX 기반의 게임기로 1985년까지 발매된 수많은 MSX 롬팩들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