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 2화 감상 역시 먹을 복은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난다고 하는 속담이 맞는 거 같습니다.그럼요. 집에 텐트가 있는지 창고를 뒤지다가 뭔가를 발견한 나데시코.하지만 캠프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그런데 어디선가 날아온 메시지 하나. 그 메시지를 따라 캠프장 출발!이 날따라 밖으로 외출하려는 언니를 붙잡아서 차에 동승하는 나테시코.멀리 후지산이 보입니다."언니, 입장료가 필요하대..."우와... 동생을 노려보는 사쿠라.상식이란 게 필요해보이는 나데시코. ㅋㅋㅋㅋㅋㅋ하여튼 그렇게 지난화에 이어서 나베를 끓여먹을 준비를 해 온 나데시코.린을 찾아왔습니다.린의 기억엔 [키위 언니]로 기억되는 사쿠라......어째서?!?! 그리고 추위에 못 견뎌 핫팩을 구입(?)하려는 나데시코지만...린은 관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