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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 202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3)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경험하는 향긋한 커피향기
밤이 깊어질수록 2024 강릉커피축제의 분위기는 더욱 밝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10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강릉을 찾아 향긋한 커피의 매력에 푹 빠지고 계신데요.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해 제가 방문했던 2024년에는 16회째를 맞이한 강릉커피축제 입니다. 2020년에 딱 한차례 코로나19 때문에 중지된 적이 있습니다만, 이외에는 매년 개최되고 있는 강릉의 대표축제예요. 이제 전국의 웬만한 지역에는 다 큰 축제가 있다 할 정도로 축제는 우리에게 매우 흔한 일상이 됐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워낙 많은 축제가 있다 보니 각 지자체 간의 경쟁이 치열해졌어요. 특히 돌아다니기 좋은 봄, 가을에는 전국에 축제들이 몰려있어서 저같.......
![[한국영화리뷰] <왕과 사는 남자> 후기 :: '강 江'이 담아낸 의미.(해석,결말포함) 단종과 엄흥도, 특별한 관계성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2/17/1771362897-SE-835a39d6-7cd2-4eec-aea2-b207aa81a89a.jpg)
[한국영화리뷰] <왕과 사는 남자> 후기 :: '강 江'이 담아낸 의미.(해석,결말포함) 단종과 엄흥도, 특별한 관계성에 대하여..
다들 즐거운 설연휴 보내셨는지요. 어느덧 연휴도 마지막날이네요. 이번 설연휴에는 부모님 모시고 온가족이 꼭 보고싶던 영화가 있었는데, 바로 였습니다. 현재 흥행도 무척 잘 되고있고, 어제 설날당일에는 하루에만 66만명이 관람하며, 현재 350만 관객수 돌파, 좌석판매율 58.4%를 기록하며 정말 많은 관객분들이 이 영화를 찾았습니다. 를 다시 보면서는, 1회차 할 때와 또 다른 느낌으로 감상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용이나 전개, 캐릭터, 결말 등을 전혀 모르고 보았기에, 그 얘기 자체에 빠져보았다면.. 2회차 다시 관람할 때는, 내용을 알다보니, 오히려 '전반부의 웃음과 캐릭터.......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강원 평창]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성지. 대관령의 겨울스포츠 역사를 담은 박물관. 대관령 스키역사관 <4/4>](https://img.zoomtrend.com/2026/02/14/1771125811-SE-4b92b534-46eb-4be4-99d0-74c52e259037.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강원 평창]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성지. 대관령의 겨울스포츠 역사를 담은 박물관. 대관령 스키역사관 <4/4>
동계 스포츠의 꽃이라 하면 역시 '동계 올림픽' 아니겠습니까? 비록 하계 올림픽과 비교해서 관심을 덜 받는 대회이기는 합니다만, 동계 스포츠인들의 꿈은 역시 동계 올림픽이고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곳 대관령 스키역사관에서는 스키의 역사뿐 아니라 동계 올림픽의 역사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의 국호를 달고 처음으로 출전한 동계올림픽이 1956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이 대회 관련 자료를 볼 수는 없었고요. 다음 대회인 1960년 스쿼밸리 동계올림픽의 자료는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출전한 임경순, 김.......

(강원 강릉 / 202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2)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경험하는 향긋한 커피향기
코로 맡을 수는 없지만 이미 제 마음속에는 향긋한 커피의 향이 맴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강릉커피축제에 와있기 때문에 이렇게 느끼는 것이겠죠. 매년 10월 말쯤 개막하는 강릉커피축제는 약 30만 명의 관광객들을 이곳 강릉커피거리로 모이게 하고 있습니다. 강릉이 커피의 도시로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이 축제는 꽤 성공을 거뒀고요. 그래서 매년 성황리에 계속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제 단오제 못지않은 관심을 받는 강릉 대표축제로 자리를 잡았어요. 강릉이 커피의 도시가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이곳은 유독 자판기 커피가 많다고 하죠. 이 자판기 커피는 안목해변으로 손님을 태우고 온 택시 기사들이 주로 애용을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