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inally 거 참 비싼 년일세 갈려나간 보석과 계약서와 자원과 2성 인형들을 생각하면 억울해서라도 키워야겠으나...얘를 어디다 끼워넣을꼬 2.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초록동네에서 유명한 모 Sㅣ끼깐의 파랑새 등☆장! ...파세도 그렇지만, 나온 거만 좋을 뿐 쓰려고 보니 계륵이네연 확 갈아버릴라 3. 꿈☆은 이루어진다 오랫동안 주력제대로 꿈꿔온 샷망제대와 라플제대 조합도 조금씩 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중 여러분 이게 웰캘그 와리엔입니다! 스브드가 다들 좋다는데 난 만렙까지 키웠는데도 좋은 건지 영 감이 안 오는 걸 보면 역시 인형의 완성은 일러인 듯 4. 다시는 춘전이를 무시하지 마라.neveragain 춘
조금 전 파세가 기지에 착임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이벤트 2전역 준비에 돌입합니다. (뭔가 칸코레 대사 같은 건 기분 탓인가) 기존의 1-1 전역을 여러 번 돌고(106번(!) 돈 걸러 표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가끔 다른 전역도 돌기도 했습니다) 중형 제조 돌리면서 코어 얻으려고 30 30 30 30으로만으로 주간 퀘스트인 20회 제조퀘를 돌리는 중이었는데(Z-62도 이 과정에서 나온 걸로 보입니다), 마지막에 딱 그리즐리가 뜨면서! 5성 1회 제조를 깨고! 30포인트를 얻으면서(그리즐리 나오기 전이 880이었습니다)! 파세가 착임했습니다. 이제 본방은 끝났으니 마지막 1200 포인트 쪽은 쉬엄쉬엄해야겠네요.
이 블로그의 목적이 게임 관련이 주였던지라 일단 최근에 열심히 하고있는 소녀전선 상황이 이렇습니다 큐브 올콜렉 완료... 파세를 위해 트라이한 횟수는 그래도 적은 편이라는 177회로 완료 세르듀코프 획득을 위해 바로 1-3e 파밍 시작해서 완료... 요새 까페에 있으면서 하는게 게임뿐이다보니 파고드는게 장난이 아님... 이제 천천히 포스팅이 익숙해지면 슬슬 다른 게임들도 열심히 올려볼 예정.. 혹시나 아직 파세 못드신 분들에게 가호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