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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 관광지 광복절 갈만한곳
지난 4월에 다녀왔던 부여 궁남지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비록 연꽃은 피지 않았지만, 철쭉이 연못 주변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관광지였다. 심지어 고요한 물가 풍경마저도 매력적이라 여름에도, 특히 광복절 갈만한곳으로 손색이 없어 보였다. 1. 궁남지 기본정보 부여 궁남지는 백제 무왕 시기에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이다. 삼국사기에도 기록된 유서 깊은 유적으로, 현재는 연못과 정자, 둘레길의 고즈넉한 조화로 사랑받는 산책 명소다. 특히나 연못 중앙에 위치한 포룡정과 이를 잇는 목조다리가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킨다. 덕분에 부여 관광지 중에서도 조용한 분위기와 평온한 산책로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 .......

부여여행 부여 가볼만한곳 궁남지에서 발견한 하트 사랑나무 힐링데이트
부여여행 부여가볼만한곳 궁남지에서 발견한 하트 사랑나무 아내와 힐링데이트 코스 글/사진 : 피터팬 오영교 오랜만에 아이들 없이 아내와 단둘만의 힐링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집에서 멀지 않은 부여 궁남지인데요. 무료 주차와 무료입장, 멋진 경치가 있어 아내와 힐링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거기다 궁남지 최초로 피터팬이 남들이 촬영하지 못한 궁남지 하트나무, 사랑나무를 발견하였습니다. 부여 사랑나무는 성흥산성에 가면 반쪽짜리 하트나무가 있는데요. 궁남지에는 작지만 합성하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하트나무가 있습니다. 피터팬이 궁남지에서 최초로 발견한 하트 사랑나무 포인트 정보까지 힐링데이트 코스로 남.......
가을밤의 부여
정작 결혼식은 천안인데 구경은 가는 길 용인에서 하고, 끝난 뒤에는 바로 부여로 갔습니다. 물론 천안 근처에도 가볼 곳이 있지만 지난 겨울 부여 여행의 마무리를 미처 하지 못했거든요. 익산을 거쳐 부여로 왔던 그 날이 하필 지난 겨울 중에서도 가장 추웠던 날이었기에 외풍을 피할 수 있는 부여 박물관(금동대향로)과 정림사지 박물관만 보고 그만 철수했더랬죠. 하지만 이번에는 천안 일정을 끝내고 왔더니 이미 해가 지고... 저 기마상은 계백 장군인가요. 모처럼 왔는데 그냥 들어갈 수는 없어 궁남지의 야경을 구경하러 갑니다. ''무왕이 궁 남쪽에 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궁남지(宮南池)라 이름붙여졌죠. 여러모로 비슷한 성격의 신라(경주) 월지(안압지)보다 4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