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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아두치 응원가 관련 가족대화.(스밸이긴 한데 내용이 좀 엉뚱함...)
시즌초 저희 아빠가 아두치를 보시고는 응원가를 '마루치 아라치로 하지.'고 하셨는데,저는 '처음부터 두치와 뿌꾸로 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느정도 수긍하셨던분위기인데. 며칠전에 아빠가 아두치 보시면서 또 하시는 말씀이 "쟤 응원가 없으면 마루치 아라치 하면 어떻노?" "올해 초에 두치와 뿌꾸로 이미 정했다니까요,그리고 나이많으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젊은이들은 모를 수가 있고,부르기도 쉽지가 않을거예요."(쓰고보니 순 억지같다-_-;;) "나는 무조건 마루치 아라치다!" 뭐 결정난건 없습니다만,저희 아빠는 마루치 아라치를 부르고 계십니다. 그에 대항하여(...) 저는 두치와 뿌꾸 응원가를 부르고요.(이건 아빠와 싸우는건가...) ...그리고보니 인터넷 초기 실시간

5월 19일 기아전 경기 감상.
1. 아두치 쓰리런때 큰소리 칠뻔했음. 여긴 아파트니까(...) 5년전에 손아섭 끝내기 홈런쳤을때 큰소리로 이겼다 외쳤다가 아빠한테 야단들은적이 있었으니까;(참고로 그때도 고양이가 야구장에 들어옴) 2. 고양이를 정말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가끔 구장에 고양이 등장하면 좋더군요+_+;경기야 지연되지만 키워보고싶은데 저희 아빠가 털날린다고 싫어함ㅠㅠ 어쩔 수 없이 아파트 수퍼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본다거나 도둑고양이들을 볼 수 밖에(...) 아 이건 야구이야기가 아니군요..;여튼 언젠가는 고양이 키우고 말거야!ㅠㅠ 얘는 집고양이었을까요?아님 우연히 사직구장에 들어온 길냥이? 3. 타순 좀 조정해야하지 않나요?박종윤과 문규현 타순을 바꿔본다던지...임재철 타순과 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