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파리는 북적이기만하고 위험하기만 하다구 생각했는데 이번에 파리는 진짜 로맨틱 파리 갔다가 왜 또 파리파리 하는지 알것만 같은 느낌 파리에서의 우리집! 에어비앤비 집전체로 필터하니까 이쁜집이 너무너무 많아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동네도 한적하니 좋구 집도 아담하게 좋은 이 집을 선택! 좀 좁긴했지만 가격대비 아주아주 만족한 집이였다 집은 이뻤는데 5층이구 유럽은 또 엘레베이터가 잘 없으니까... 캐리어 들고 5층까지 올라가는데 엘레베이터있는 우리나라가 넘나 그리웠다.... 팔 빠질 줄 알았는데 안빠졌더라 ...ㅎㅎ 동네 돌아보기 시작! 골목골목 돌아다니느라 길 잃기도 했지만 그래도 행벅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