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작업표시줄 먹통 오류 프리징 해결 방법 3가지 팁By 딸과 함께 IT와 게임속으로 | 2024년 4월 23일 | 게임안녕하세요 IT 블로그 삼돌이군입니다. 오늘은 윈도우10 작업표시줄 먹통 오류 프리징일 때 해결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대부분 이런 문제점은 프로그램의 충돌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재부팅을 하면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경우에 따라서 안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초기화를 하지 않아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몰라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기에 잘 보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건지 자세히 보겠습니다. 윈도우10 작업표시줄 프리징 해결 방법 3가지 팁 첫 번째 저는 보통은 이걸로 먹통이 된 걸 고치긴 합니다. 작업관리자에 들어가서 다시 하기를 하면 됩니다.......컴퓨터(140)윈도우10작업표시줄오류(1)윈도우(147)IT(669)윈도우10작업표시줄프리징(1)윈도우10작업표시줄(2)윈도우10(106)윈도우10작업표시줄먹통(2)윈도우10작업(1)윈도우 핀 번호 변경 및 부재중 동적 잠금 기능 활용법By Play IT | 2024년 4월 16일 | IT리뷰안녕하세요. 플레잇(Play IT)입니다.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 후 평소 잘 이용하던 그림암호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핀 번호를 다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윈도우 헬로 핀 번호는 기존에는 4자리 숫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 자릿수와 특수문자 상관없어 보안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핀 번호 변경 과정,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부재중 동적 잠금 기능을 설정하는 과정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Windows Hello PIN ▲ 윈도우 설정 메뉴를 실행하겠습니다. 윈도우 시작 버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팝업 메뉴를 열고 [설정]을 클릭해서 실행해 주세요. ▲ [계정]-[로그인 옵션] 메뉴를 열어보면 [PIN(Windows Hel.......핀번호(1)핀암호변경(1)플레잇(306)PLAYIT(305)부재중동적잠금(1)핀암호(1)윈도우잠금(1)윈도우새기능(1)윈도우(147)컴퓨터 절전모드 후 로그인 없이 시작 & 자리 비움 시 자동 잠금 설정By Play IT | 2024년 4월 13일 | IT리뷰안녕하세요. 플레잇(Play IT)입니다.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할 때 절전모드가 된 후 깨어날 때 다시 로그인이 필요한데요. 암호를 항상 입력해야 해 불편할 때가 있죠. 윈도우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절전모드 후 로그인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자리 비움 시 자동으로 잠금을 설정하는 보안 기능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 컴퓨터 설정을 실행하기 위해 윈도우 시작 버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설정] 메뉴를 실행합니다. ▲ 설정 창이 실행되면 [계정] 메뉴에서 [로그인 옵션]으로 이동해 주세요. ▲ 이곳에서 로그인 옵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PC가 절전모드에서 깨어날 때]로 적용되.......자동잠금설정(1)컴퓨터(140)윈도우보안(4)플레잇(306)동적잠금(1)절전모드로그인(1)절전모드(3)윈도우(147)PLAYIT(305)프리도스 윈도우11 설치 pc가 올바르게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자동 복구 해결방법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4년 3월 31일 | 갤럭시북4 프로를 언박싱했습니다. 프리도스 상태였는데요. 직접 윈도우 11을 설치해야 했습니다. 당시엔 몰랐습니다. 윈도우 10은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윈도우 10을 설치하니 이 또한 설치가 되더라고요. 문제는 컴퓨터 드라이브 설치였습니다. 드라이브 설치하려고 하니 계속해서 오류가 나더라고요. 그때 만난 오류가 바로 요 자동 복구였습니다. pc가 올바르게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이후로는 모든 것이 먹통이었습니다. 뭐 아무 것도 안되더라고요. 이 pc 초기화로 들어가서 모든 항목 제거를 눌러봤는데요. 이 또한 뭐 오류가 뜨면서 되지 않습니다.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이때 빠져나가려고 생각한 것이 윈도우 부팅디스크 만들기.......윈도우(147)프리도(1)IT(669)갤럭시북(79)오류(46)윈도우11(94)설치(59)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