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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의 역사와 낭만을 걷다 - 밴프 박물관과 보우 폭포 : 캐나다 일주 - 63
2025. 7. 4. : 46일째 - 1 오늘은 밴프 다운타운을 다시 한번 둘러보고, 웅장한 역사를 지닌 보우 폭포와 밴프 곤돌라를 다시 본 후 로키의 또 다른 보석 같은 마을 캔모어(Canmore)로 숙소를 옮기는 일정이다.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했던 밴프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발코니 문을 여니 차갑지만, 상쾌한 밴프의 아침 공기가 볼을 스치며 깊은 숲속에 자리 잡은 숙소답게 진한 나무 향이 코끝을 즐겁게 한다. 폐부 깊숙이 들어오는 피톤치드에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다. 숙소의 배치 현황을 보여주는 안내판 아쉬움이 남았는지 마지막으로 숙소 앞에서 인증 샷을 남긴다. 밴프 다운타운에 들어서자마자 피크 카페(Peak Cafe)를 찾는다. 이.......

Central Park in Snow
언제 폭설이 쏟아졌나 싶을 정도로 화창한 토요일 점심 나절. 어제는 눈 때문에 종일 방안에만 갇혀 있었기에 소화도 시킬 겸 좀 걸어야 할 것 같아 센트럴파크를 찾았다. 영하의 바람이 매서운데도 사람들이 제법 많다. 스키 신고 산책하는 노부부부터 눈썰매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