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는 엠버 허드 때문에 찾아보게 된 작품입니다. 그만큼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죠. 그래도 배우진은 꽤 화려한 편이어서 엠버 허드 외에도 짐 스터게스, 빌리 밥 손튼, 테오 제임스, 카라 델레바인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니콜라 식스 라는 여성이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고 살아오게 되는데, 범인이 자신이 사귄 남자중에 있다고 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감독은 광고계에서 일 하던 신인이라고 합니다. 다만 해외에서 이미 공개가 된 듯 한데, 평가는 바닥을 기는 것 같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정말 뻔해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