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언차티드 같은 배경의 게임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싶군요. 그럼 해외 각국의 지역을 여행하는 느낌을 살릴수 있으면 내가 정말로 여행하는가 싶을 정도로 여건이 안되 자국에만 박혀있는 한을 만족시킬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주변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면 100이면 100이 카톡게임인 현실이죠. 그 이외는 확밀아 뿐이고 한때 바운시볼이 아주 잠깐 인기있었을때를 제외하면 전부 카톡게임밖에 없는듯하네요. 아이패드 쓰던중 내가 카톡게임을 일절 안하다가 주변에 깔아보자길래 깔고 하는데 초대20명 하라고 뜨길래연락은 일절 안하던 사이에게 보내라고 하니 도저히 스스로는 꺼림직해서 못 보내겠는데 깔아서 하자던 사람이 뺏어서 마구잡이로 초대보내길래 좀 무서웠습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아무리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