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잡설
By Ohdolppyeo and meat | 2013년 5월 9일 |
게임 언차티드 같은 배경의 게임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싶군요. 그럼 해외 각국의 지역을 여행하는 느낌을 살릴수 있으면 내가 정말로 여행하는가 싶을 정도로 여건이 안되 자국에만 박혀있는 한을 만족시킬수 있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주변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면 100이면 100이 카톡게임인 현실이죠. 그 이외는 확밀아 뿐이고 한때 바운시볼이 아주 잠깐 인기있었을때를 제외하면 전부 카톡게임밖에 없는듯하네요. 아이패드 쓰던중 내가 카톡게임을 일절 안하다가 주변에 깔아보자길래 깔고 하는데 초대20명 하라고 뜨길래연락은 일절 안하던 사이에게 보내라고 하니 도저히 스스로는 꺼림직해서 못 보내겠는데 깔아서 하자던 사람이 뺏어서 마구잡이로 초대보내길래 좀 무서웠습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아무리 별
F1 2020 영국 그랑프리 결승
By eggry.lab | 2020년 8월 2일 |
다분히 그냥 지루한 크루즈로 끝날 수 있던 경기였는데 막판에 변수가 나와서 조금 화들짝 하긴 했네요. 초반에는 마그누센을 골로 보낸 알본이라든가 뭐 자잘하게 사건이 있긴 했는데 SC 불러내긴 했어도 별로 유의미한 영향은 주지 못 했지만 막바지의 타이어 문제는 아주 큰 사건이었습니다. 사실 다음주에 실버스톤에서 바로 70주년 그랑프리 합니다만, 타이어 문제는 다음번에는 변수가 되지 않을 듯 해서 아쉽(?)습니다. 일단 메르세데스 페이스는 확고했습니다. SC 덕분에 중반까지는 그다지 맥스와 크게 벌리지 못 했지만 맥스가 제대로 따라잡지도 못 했기 때문에 완전히 컨트롤 하고 있었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극단적인 다운포스 트랙인 실버스톤에서 레드불과 격차가 천지차이는 아니라는 게 조금은 긍정적인 소식인
▶◀拡散性ミリオンアーサー[ ~2015.3.30]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5년 3월 30일 |
![▶◀拡散性ミリオンアーサー[ ~2015.3.30]](https://img.zoomtrend.com/2015/03/30/c0017912_5518e1bc78922.jpg)
※원 출처 : 디시인사이드 밀리언아서 갤러리 와.....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