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배우인 사노 히나코(23)가 24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프라이빗 수영복 샷을 대량 공개. 남성 잡지 화보에서 멀어진지 오래인 그녀의 귀중한 수영복 모습에 팬들이 들끓고 있다. 일로 오키나와를 방문한 사노는 그대로 친구와 비공개로 현지를 만끽. 깅엄 체크의 사랑스러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숙박 시설의 수영장과 자쿠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연투했다. 사노는 카메라 시선으로 손을 뻗치고 '그녀와의 데이트를 이룬다' 풍의 샷과 풍만한 가슴의 굴곡을 드러낸 컷, 모양 좋은 엉덩이와 허벅지를 노출한 사진 등을 선보였다. 극상의 비율은 물론, 자연스러운 미소에 의해 그녀의 매력이 충분하게 드러난 샷은 상업 그라비아에 게재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귀여움이다. 이에 넷상의 팬들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