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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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등산, 서북능선 & 대청봉 겨울 설산 산행 (한계령 ~ 오색)

설악산 등산, 서북능선 & 대청봉 겨울 설산 산행 (한계령 ~ 오색)

2024년 12월 마지막 주말 산행지는 설악산 대청봉. 아침 6시 송내역에서 출발하는 안내산악회 버스를 타고 한계령휴게소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35분. 간단히 정비를 마치고 백팔계단을 오르면 산행 출발. 초반 1km 지점까지 이어지는 오르막 구간만 잘 치고 오르면 이후 한계령삼거리는 무난하다. 한계령삼거리에서 끝청봉까지는 눈 덮인 완만한 서북능선을 따라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걷는 재미가 좋은 구간, 끝청봉을 지나 약 20~25분 정도 오르면 중청삼거리에 이른다. 기존 중청대피소를 철거하고 등산객들을 위해 임시 컨테이너 쉼터를 개방하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해 보인다. 포근한 날씨 덕분에 기대했던 설악산 눈꽃.......

한계령 920m 정상에서

한계령 920m 정상에서

BEST지식|2015년 6월 4일

낙산사에서 서울로 네비를 찍으니 영동고속도로가 아니라 한계령길을 통해서 서울춘천고속도로 방향으로 길을 잡더라구요. 그래서 네비덕분에 가보게 된 '한.계.령' 그것도 무려 정상~! 한계령 정상이라고 알려주는 뭔가 느낌있는 표지판! (차타고 와놓고서 괜히 뿌듯)오색령 오색이란 말은 마을에 다섯빛깔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정말 동화같은 이름이지않나요? ^^정말 첩첩산중이 장관처럼 펼쳐지는 곳이에요.비록 차로 왔다고해도 저렇게 굽이굽이 산길을 한참을 올라와야 해요. 안전운전 할 수 밖에 없는 길 ^^; 어떤곳은 정말 천길낭떠러지 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아찔한 도로가 많아요.제가 생각하는 산중별장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스위스는 안가봤지만 알프스도 이런느낌일까요? ^^ 사실 이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