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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posts"포탈" 게임이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저는 퍼즐 게임을 좋아합니다. 사실 그래서 포탈 게임이 처음 나왔을때 너무 즐겁기도 했습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지만, 이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재미를 만드는 데에 성공했죠. 속편이 나왔을 때는 약간 묘하긴 했습니다. 하나의 정상적인 게임 볼륨이 되면서 오히려 너무 많은 설정이 붙은 느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도 거의 마지막으로 정말 즐겁게 했던 게임인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결국 영화화 작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단 제작자로 J.J. 에이브럼스가 들어온 듯 하더군요. 저는 일단 기대됩니다.
"존 윅 4' 캐스팅 이야기가 슬슬 나오네요.
존 윅 시리즈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3편까지는 이야기의 외연을 계속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사실 그래서 과연 어디까지 더가게 될 것인가에 관한 걱정이 좀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잘 이끌어 오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별 걱정을 안 하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가 망하게 두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이번에 새로 캐스팅 된 인물은 리나 사와야마 입니다. 이미지가 워낙 독특하다 보니, 존 윅 시리즈에 어울릴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조커" 속편에 일단 토드 필립스가 각본가로 참여 하네요.
조커는 솔직히 참 묘한 영화이긴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정말 던져 보는 프로젝트였는데, 엄청나게 좋은 결과를 내버리고, 심지어는 사회 현상으로서의 면모를 가져가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후반에 관해선느 솔직히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몇 가지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만, 영화의 흥행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잘 되다 보니 아무래도 워너로서는 속편에 대한 욕심이 안 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속편 계획이 나온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죠. 일단 전작의 감독인 토드 필립스가 일단 각본가로서 이름을 올린 상황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좀 걱정되긴 합니다. 1편에서 딱 마무리 되는게 맞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장재현 감독이 "파묘" 라는 영화로 돌아옵니다.
장재현 감독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검은 사제들로 상당히 좋으 평가를 받으며 한국 극장가에 오컬트 스릴러 영화를 집어넣는 데에 성공했죠. 다만 이후에 나온 사바하의 경우에는 약간 미묘한 느낌을 줬던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이 정도로 깊은 탐독이 가능한 오컬트 장르 영화를 하는 감독이 있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약간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이 신작 입니다. 이번 영화는 묘를 이장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묫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그리고 그와 동행하는 무당이 겪는 일을 다룬다고 합니다. 최민식이 이 영화에서 지관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