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화, 연출 진짜 놀랐습니다. 세상에 다 예상이 되었던 내용을 연출을 이렇게 만들어놓을줄이야. JC 다시봤다 레알. 그리고 이번엔 진짜 고생 제일 많이 하신게 성우 사사키 노조미씨. 대단하다고 밖엔 할 말이 없네요. 처음에 시스터즈 스토리는 금서목록 1기에서도 다루었던 것인지라 초전자포S에서 또 한다고 할때 욕하신 분들, 조금은 만족하셨으려나요. 미코토의 절망은 이게 시작이었지 끝이 아닙니다. 약간은 보이쉬틱하게 나온 9982호. 시스터즈들 중에서 미코토와 인연이 꽤 있는 시스터즈들을 꼽자면, 이 첫만남의 9982호, 후에 나올 10031,10032호, 그리고 저~~~맨 뒤에 나올 10777호. (얜 안나옵니다 이번에) 번외 개체, 그리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