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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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건빌다 무난하되 찜찜한 엔딩
겉으로야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같지만, 실은…. 오늘 건담 빌드 다이버즈도 25화 신세계편을 마지막으로 장장 반년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시빌워 이후 타이밍 좋게 튀어나온 진최종보스, 데빌 알바아레의 등장은 너무 작위적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만악의 적 앞에 모두가 다시 한번 힘을 합치고, 외전쪽 친구들과 엑스카이저 트라이온, 그리고 드디어 콜라샤워 씨가 "나도 이 세계를 지키겠어!"라고 제대로 된 대사를 말하는 장면은 살짝 감동받을뻔 했어요ㅠ 그리고 현실세계에서 사라는 무사히 건프라 모빌돌로 전생에 성공하고 다른 포스의 주연들도 실제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실은 여자였더라~는 반전은 없고 마기나 타이가, 쿄야와 샤흐리아르 전부 다 너무 평범한 꽃돌이 미청년들이라서 조금 아쉽~더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