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 워싱턴의 신작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이 영화에는 레미 말렉과 자레드 레토도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덴젤 워싱턴의 후기작들을 더 좋아하는데, 전기에는 너무 바르기만한 이미지라는 생각이 좀 있어서 말이죠. 선입견이기는 한데, 좀처럼 깨기는 힘들더군요. 일단 국내에서는 개봉 할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는 것이, 워너에서는 이 작품을 HBO Max로 공개 하겠다고 이야기 한 상황입니다. 개봉 하면 보게 될 것 같긴 해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묘한 느낌을 주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