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18일 | 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제주도 서귀포에는 "사진"에 목숨을 건 인생을 살다가 간 한 남자의 갤러리가 있습니다. 바로 "두모악"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진사 "김영갑" 씨의 갤러리이지요. 김영갑은 1957년생으로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이후, 서울에 주소를 두고서도 제주도를 오르내리며 사진 작업을 하던 인물입니다. 이렇게 제주도를 왔다 갔다 하다가 1985년에는 결국 섬에 정착하면서 사진사의 삶을 이어나갔지요. "루게릭병으로 투병 후 생을 마감한.. 갤러리(41)김영갑(4)두모악(7)루게릭 병(1)무인찻집(2)제주도(1315)카페(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