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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제작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발상의 전환 Lite' 플레이일지 1-6
모험중에 이상한 물건을 하나 주운적이 있었는데,그걸 귀신같이 알아내고(…) 나를 호출한 돈많은 괴짜가 있다. 그 물건을 팔든가, 아니면 자기 대신 그 물건으로 뭔 일을 해달라고 하는데돈이 탐나기도 하지만, 지금 나에게는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 모든 제안을 거절하겠다! 그러고보니 딸은 지금 한창 사춘기다.매달 끊임없이 친밀도가 떨어지는 암흑기.플레이어 눈에는 그냥 친밀도만 떨어지고 끝이지만,모르는 사이 딸에게 시달리고 있을 게임 속의 당신은 과연 어떤 고초를 겪고 있을지 걱정스럽다. 그 중 한 에피소드.사춘기 소녀답게 애정도를 시험해보는 듯한 질문을 던져 나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하지만 이번 엔딩에서는 친밀도보다 능력치가 더 중요하므로,딸이 제일 좋아할만한 선택지를 고르지는 않았다.미안!!

자체제작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발상의 전환 Lite' 플레이일지 1-5
모험 중 이상한걸 팔고 있는 가게도 발견.이 가게를 굳이 못 찾았으면 말고,기왕 발견했으니까 환각 마법 장치를 사서 써먹도록 해야겠다. 집에 돌아가서 써보면, 어? 이 캐릭터 어디서 봤더라?!…싶은 복장을 하고 있다.이 아이템은 꼭 필요한 능력치만 골라서 올려주지는 않지만지금 꼭 필요한 능력치를 받기 위해서 입은 옷이라든가 해야했던 머리모양이지나치게 플레이어의 취향이 아닐 경우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를 당혹스럽게 할 룩이 종종 있으므로 유용하리라 본다. 모험 중 마주친 영물 네뷸로사.다른 잡몹들과 달리 전투력이 ????로 표시되어있지만,바로 그 점에서 짐작가능하다시피 영물들은 매우 쎄다.도망이 상책. 이 게임은 전투력이 1이라도 더 쎈 상대에게는 진다.그리고 지면 바로

자체제작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발상의 전환 Lite' 플레이일지 1-4
어느 평화롭던 어느날 딸이 길을 지나가는데, 은비와 까비가 실랑이를 하고 있다.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름인것 같다는 느낌은 착각이 아니다.어쨌든 둘이서 뭔가 여성용품을 고르는 모양임. 얘들 노는 모양새를 구경하다 보면 뭔가를 준다! 을 획득했습니다! 그나저나 저 지긋지긋한 가난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군. 그렇게 또 개미핥기같이 일하며 지내다보면,이번엔 성에서 탐사대원인가 뭔가를 모집한다고 한다. 음, 이번 게임에서 저 탐사용 물품은 앞으로의 플레이에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지만,그리고 포상금도 얼마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하는게 나을것 같다.왜냐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탐사용 물품을 팔아서 돈으로 바꾸면 좀 쓸만할것 같으니까!! 그럼 슬슬 모험도 좀 가볼까. 모험하다

자체제작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발상의 전환 Lite' 플레이일지 1-3
격한 농사꾼의 삶을 살아온 딸의 6개월간의 성장.사람은 일단 체력이야! 그 동안 다른거 돌보지 않고 돈만 벌었던 이유 중 첫번째.엄마 뒤에 있는 바로 저 녀석.하지만 아직도 사야할 게 몇 개 더 남았다. 문득…,이 게임은 왕이 되는데 왜 집안이 동물원화 되어야 하는것인가. 내 생일인데 딸이 노래 하나 불러주고 끝내려고 한다.하지만 난 괜찮아, 난 관대하지.친밀도가 더 낮으면 아예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버리므로 저것도 감지덕지다…. 평화롭게 몇달을 보낸 후 어느날 보니 우리 딸이 괴롭힘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너희들이 본게 틀리진 않았지만, 음, 그럴만한 사정이 있단다 꼬마들아. 그러고보니 배경 설정에 대한 언급을 안 하고 시작했다;다음 포스팅에선 오프닝을 소개해야;;; 으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