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구아다니노
Posts
11 posts
여름 퀴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재개봉 예고편 정보 출연진 티모시 샬라메 엘리오
여름 퀴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재개봉 예고편 정보 출연진 티모시 샬라메 엘리오 이탈리아에서 지루한 휴가를 보내던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그의 앞에 나타난 올리버의 여름날 햇살보다 찬란한 사랑을 그린 영화이자 정말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은 퀴어 영화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대표작 영화 이 8월 13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뭔가 되게 재개봉을 자주 하는 느낌이 들었다면 정상입니다. 2018년 정식 개봉, 2020년 첫 재개봉, 2024년 두번째 재개봉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 재개봉 이네요.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에게 명작으로 불리는, 또 여름의 분위기를 지독.......

<퀴어> - '나는 무척 외로운 사람입니다'라는 푸념을 산만하게 풀어헤쳐 놓다
(2025/07/01 : CGV 압구정) '루카 구아다니노'의 는 "나는 무척이나 외로운 사람이다."라는 푸념을 몽상적으로 구성한 작품이라고 요약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필로그를 포함해 총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영화는 그래서 서사를 쌓아갈수록 외려 인물의 내면이 더욱 난해하게 달려드는 듯한 인상이 있지요. 뭐랄까 상대가 자신의 사연을 늘어놓으면 늘어놓을수록 외려 나와의 거리감은 더욱더 멀어지는 듯한 체감이 가득한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다만 그건 주인공인 자신을 반복해 '퀴어'라는 단어로 치장하고 있기도 한 '윌리엄(다니엘 크레이그 분)'의.......

<퀴어> 영화후기 콜바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기대하면 실망할 영화..해석 요하는 3장에서 난감.. 다니엘 크레이그의 연기만이 만족.
신작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CGV 단독개봉, 등을 만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만들었고, <007 시리즈>의 제임스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와 신예 '드류 스타키'가 주연을 맡은 퀴어영화. 1950년대 멕시코시티, 방탕한 생활을 즐기는 '리 (다니엘 크레이그)'는, 아름다운 청년 '유진 (드류 스타키)'을 보고 첫 눈에 빠져든다. 마음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유진'의 태도에, '리'는 점점 더 갈망하고 원하게되는데.. [윌리엄 S.버로스의 동명원작소설]이 있고,

퀴어-퀴어 영화인 줄 알았는데 퀴어한 영화였네
다니엘 크레이그의 출연보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차기작이라 화제가 되었는데 그게 또 퀴어 영화이니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겠네요. 사실 영화를 보고 난 후 원작 소설이 있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자전적인 소설이라는 부분에서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처럼 일반적인 서사와 인물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 아니기에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1950년대의 멕시코를 배경으로 술과 마약에 찌든 주인공이 한 남자에게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에서 출발하는 작품이고요. 꾸준한 수작과 애간장의 무한 루프일 것만 같았던 영화는 챕터 2에서부터 선회합니다. 일방적인 구애와 들이댐의 연속으로 늙은 남자의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