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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꽃다리 건너 해바라기보러~ 자라섬 남도 가을 꽃축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0월 31일

핑크뮬리 전에 꽃다리가 있는데 잘 꾸며놨더군요~ 평탄해서 유모차 등도 끌고가기 좋고~ 남도가 전체적으로 보이고~ 북한강 풍경이 참 좋습니다~ 국화종도~ 꽃배도~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해바라기밭~ 올해 해바라기는 끝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실컷 봤네요~

[가평] 핑크뮬리 가득한 자라섬 남도 가을 꽃축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0월 31일

남도 바깥을 둘러보고 이제 남도에 입성~하며 보니 제일 기대했던 핑크뮬리가 제일 먼저 반겨주네요~ 가운데엔 이렇게 프로포즈 느낌의 입간판도 세워놓고 잘 꾸며놨습니다. 생태계 교란종이라곤 하지만 관광지같은 곳에서만 주로 있는데다 보면 자생력도 그리 뛰어난 것 같지는 않아서 ㅎㅎ 들어가지는 못하게 폴리스라인(?)을 쳐놨지만 많이들 들어가시더군요. 뭐...ㅜㅜ 안들어가고 라인도 없고 그러면 보는 입장에선 베스트겠지만 아쉽던... 노을빛도 슬슬 감도는 역광과 함께 한바퀴 둘러보기 딱 좋았네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봉테일도 박수칠, 풍부하고 다양하고 꼼꼼한

제목에서 호기심이 확 드는 영화 시사회를, 어릴적에 늘 데리고 다니다가 최근들어 오랜만에 동행하는 큰 조카와 보고 왔다. 1990년대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인스턴트 커피를 매일 준비하고 담배 심부름은 당연하게 여겨진 여상 졸업 말단 여직원들을 중심에 놨다는 점부터 매우 신선했다. 그들은 실제적인 업무를 두루 다 맡아서 하면서 유니폼으로 구분지어지는 반면 그림자 취급 당하고, 회사가 큰 혜택이라도 주는 듯 던진 '영어토익 패스'로 진급을 꿈꾸는 대표 '을'이다. 90년대를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어느 나라 이야기인가도 싶을 정도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사회 공기를 느끼게 한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이 완전한 남녀평등이란 것은 아니

[고양 가을꽃축제] 가을향기 뿜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30일

고양의 가을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호수공원에서 봄가을에 열리는데 올해는 돼지열병때문에 공연 등은 취소되고 이미 심은 꽃전시와 판매만 진행되고 있네요. 그래도 그래서인지 인파가 덜해서 둘러보기엔 좋았던~ 코스모스도 한창이고~ 하늘도 시원하니 좋던~ 곧 은행나무 단풍도 들겠더군요. ㅎㅎ 심어진건 우선 국화종류가 제일 많고~ 해바라기도 조금~ 축제가 취소되어 그런지 시든 꽃이 좀 있어도 빠르게 손보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무, 가지, 배추 ㅎㅎ 알록달록하니~ 국화 품종도 다양하고~ 멕시칸 코스모스도~ 억새도~ 그래도 하늘하늘하니~ 코스모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