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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나들이-향수 젖게 하는 한적한 옛날 동네
근래들어 운치있는 강북의 골목길 나들이 코스가 뜨고 있는데, 삼청동이나 북촌의 북적임이 아직은 없는 한적하고 옛스런 멋이 자연스럽게 평범한 주택가와 어우러져 그 끝이 인왕산과 닿아있는 서촌 나들이를 선배언니와 다녀왔다. 원래 '누상동', '효자동'이라 불렸는데, 한 6년 전서부터 '서촌'이라 부르게 되었고 최근에는 일부 주민들이 '서촌에서 세종대왕님이 태어났다고 해서 세종마을이라 부른다'라고 마을 매거진 '서촌라이프'에 나와있다. 아무튼 오래된 동네에서 느낄 수 있는 향수가 매우 진하게 공기에서부터 전해지는 이 동네를 경복궁역 근처 유명 초밥집에서 점심을 먹고 북쪽으로 더 올라오다 대로를 건너 마을버스가 빈번이 다니는 서촌 입구로 들어갔다. 무한도전에서 소개했던 통인시장은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구부

겸재 투어 - 서촌 따라 흐르는 물, 인왕산의 수성동계곡
사실 인왕산의 수성동 계곡은 잠깐잠깐 자주 들렀던 곳이다.. 그때마다 공원이 예쁘고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기도 해서 감탄도 많이 했던 곳이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항상 쫄쫄쫄 흐르는 계곡물에 안타까워 하고 있었던 차에.. 비가 오면 물도 많이 늘어서 멋질것 같아서.. 우산을 들고 수성동 계곡을 향해 갔다.. 비오는 날 이게 왠일이래.. ㅎ 역시 비오는 날이 멋지구나.. 여러군데 다녀보면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의 풍경이 비가 와도 멋진 곳도 많고, 오히려 비가 와야 더 멋진 곳도 많은 것 같다.. 이곳도 마찬가지이다.. 이 계곡은 상당히 깊다.. 사진 왼쪽 위의 표지판이 작은 것을 보면.. 여기는 "몇길 절벽" 정도
![12_1021 [걷고 싶은 서울길] 인왕산 숲길 여행 경복궁 역에서~원점 회귀....](https://img.zoomtrend.com/2012/10/21/a0102521_508357924c503.jpg)
12_1021 [걷고 싶은 서울길] 인왕산 숲길 여행 경복궁 역에서~원점 회귀....
[걷고 싶은 서울길] 인왕산 숲길 여행 경복궁 역에서~ 원점 회귀.... 오늘의 코스는 경복궁역 - 사직공원입구 - 사직단 - 율곡이이동상 - 신사임당동상 - 사직공원 - 단군성전 - 인왕산길 - 황학정국궁장 - 등과정터 - 택견장 - 인왕스카이웨이산책로 - 101초소앞쉼터 - 103초소쉼터 - 인왕천약수터입구 - 수성동계곡길 - 청계천발원지 - 사모정 - 수성동공원 - 세종마을어린이집 - 옥인아파트 - 옥인제일교회 - 티벳박물관 - 통인시장 - 영화루 - 대림정 - 이오재 - 경복궁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 5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남짓 이다. 원래 코스 거리는 4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시간은 2시간 이다. 오늘의 코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