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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번의 합격은 나의 착각이었다...

By 戰後派文學 | 2013년 10월 19일 | 
163번의 합격은 나의 착각이었다...
163번이 뽑혀쓰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요.... .......... 하.. 씨발... 하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2기생에 대한 관심이 확 꺾였다.. 그래도 뭐 그나마 한명 뽑아보자면 2기생 에서는 분이한테 가장 마음이 쏠리는 편. 그래봤자 증예가 한테 가지던 관심 수준밖에 안될듯.. 그러니까 계속해서 1기생이나 물빨핥 할거 같아. 2기생 애들도 외모 괜찮은 애들 더러 있지만 일단 원하는 애가 안뽑혔다 보니까 굉장히.. 관심이 저하된다... 그리고 샇 1기생들 보다 평균 비주얼이 못한것도 사실이고. 아니 애초에 샇 1기생에 기준을 두고 비주얼 비교를 하는거 자체가 잘못된 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