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9 posts
1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수능까지 사흘, 검투사만 기다려
주말 60만명도 위협받을 정도로 한산한 극장가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관객들의 발길은 더욱 뜸해졌는데요. 금주 수능일을 지나치면서 시장 확대가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1위 경쟁을 치열했지만 극장가를 달구지 못할 정도로 역부족입니다.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838,809명 / 객석률 11.4% * 금주 주말 관객: 626,510명 / 객석률 8.7%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새롭게 개봉한 이 가까스로 1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주말도 무난히 1위를 차지하리라 예상했지만 토요일에 <베놈:라스.......

<레드 원> - 성탄절은 역시 개과천선의 적기
(2024/11/08 : CGV 송파) '제이크 캐스단' 감독의 은 착한 아이들이 선물을 받는 날로 알려져 있는 '크리스마스'와 그런 선물을 녀석들에게 전달할 임무를 맡은 '산타클로스' 내러티브에 약간의 변주를 가미한 액션 영화입니다. 사실 이 시즌이 다가오면 유명 가수들이 앞다투어 발매하는 캐럴 음반과 마찬가지로 성탄을 다룬 일련의 영상물에도 일테면 '절대로 불행한 결말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든가 혹은 '이 시기엔 그간 나쁜 맘을 품었던 이들에게도 개과천선의 기회가 반드시 주어진다.'라든가 하는 반복된 리듬과 멜로디는 존재하고 있지요. .......

<레드 원> 아이맥스 후기- 베놈3가 묘하게 더 재밌게 느껴지게한 크리스마스 쥬만지같은 영화. 그보단.. (쿠키?)
금주는 한국영화 이 개봉한 가운데, 외화 을 먼저 관람해보았습니다. 드웨인 존슨, 크리스 에반스 주연의 크리스마스 액션오락영화인데요, 아직 11월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영화?싶기도 하지만 좀 빠르게 개봉한 감이 있긴하네요. 감독은 영화 을 만든 제이크 캐스단 감독입니다. 크리스마스 D-1, 산타클로스가 납치됐다! 코드 명 '레드 원' 산타클로스를 찾기위해 사령관 (드웨인 존슨)과 현상금 사냥꾼 (크리스 에반스)이 힘을 합치기로 하는데... 한마디로 크리스마스,산타클로스를 가지고 판타지 액션오락코미디영화로 만든 영화인데,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배경이다.......

레드원-지나치게 고가에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선물
얼마 전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 음반이 30주년을 맞았으며 이미 그녀가 연말 공연에 돌입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같은 소재의 영화가 지금 개봉하는 것이 이상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은 그리 지루하진 않았지만 뭔가 의도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네요. 영화는 온갖 순진한 척은 다 하는데 이 영화의 기획의도는 무척 영악하다는 생각이 들긴 때문이죠. 크게 보면 나쁜 아이에 대해 사적 제재를 하려는 반 산타클로스 진영의 배송 가로채기라 할 수 있겠는데 모르긴 몰라도 쿠팡에선 이 영화를 좋아할 것만 같습니다. 이건 순수하게 워너가 같은 작품을 원해서 만들어진 프로젝트처럼 보입니다. 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