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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미디어텍, 퀄컴을 꺽고 2020년 3/4분기 최대 스마트폰 칩셋 공급자가 되다
살다 보니 이런 날이 다 오네요. 카운터포인트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디어텍(MediaTek)이 2020년 3/4분기, 퀄컴을 꺽고 스마트폰 칩셋 공급자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디어텍이 1위로 올라온 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생소한 이름일수도 있지만, 저가형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살까 말까 했던 분들은 익숙한 이름일 겁니다. 이젠 LG나 삼성전자 저가폰에도 들어가는 칩셋이죠. 이번 결과를 보면 미디어텍은 31%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요. 하나는 100~250달러대 저가형 스마트폰 칩셋 시장을 장악했다는 것. 다른 하나는 화웨이가 몰락하며 하이실리콘 지분이 빠졌다는 것, 마지막 하나는 화웨이에 대한 규제가 지속되면서, 화웨이와 샤오미
F1 2020 바레인 GP 결승
경기 자체는 고루했기 때문에 크게 할 말이 없군요. 시작과 결과만 보면 해밀턴의 아주 무난한 폴투윈이었습니다. 맥스가 사정권에서 완전히 놓진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릴 수 있던 위치에 간 적도 없고, 그럼 해밀턴이 페이스 조절해서 그정도 거리였던 거라고 봐야겠죠. 이벤트가 세가지 있었는데, 역시 첫 랩에서 발생한 그로장의 사고가 가장 크겠습니다. 스트레이트에서 빗겨나간 뒤 암코 배리어에 박았는데, 사고가 아주 크게 났습니다. 충돌 순간 불덩이가 되는 모습이 고스란히 잡혔고, 진화 후에 보니 섀시는 서바이벌셀과 엔진을 경계로 두동강, 서바이벌셀은 암코에 쳐박힌 모양이었습니다. 화재 자체는 방호복에서 벗어난 손등 같은 곳에 가벼운 화상 정도로 끝났다고 하는데, 사실 배리어에 박힌 게 더 컸습
F1 2020 터키 GP 결승
코로나19 사태로 급변된 캘린더를 채우기 위해 긴급 투입된 왕년의 트랙 중 하나인 이스탄불 파크로 왔습니다. 오랜만의 턴8은 이번주는 그 위용을 별로 볼 수 없었네요. 예선과 결선 모두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에... 연습에는 있었지만요. 챔피언십 차원에서 얘기하자면 해밀턴이 우승해서 7회 챔피언으로 슈마허와 타이가 된 게 가장 큰 의의라 하겠습니다. 보타스와 차이가 컸기 때문에 이번주엔 어떻게든 될 거 같았지만, 여건이 별로 좋진 않았습니다. 폭우 속에서 치러진 예선은 랜스 스트롤의 폴포지션이라는 이변을 낳았고, 해밀턴은 6위에 그쳤습니다. 풀웻인 첫 스틴트의 퍼포먼스도 그리 좋지 않아서 베텔에게 순위를 잃기도 하고, 순위 상승도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후반은 달랐는데, 인터미디엇으
엑스박스 시리즈 X 도착
어제 밤에 도착했는데 오늘에야 뜯어봤네요. 예약판매분은 아예 배송 패키지에도 경고문을 특제로 붙여놨습니다. 예약판매 기념품. 스티커, 핀뱃지, 그리고 마스크(!)가 있습니다. 마스크 1개 뿐인데 이거 쓰긴 할려나. 스티커는 붙일 데가 없지만 핀뱃지는 가방에라도 달아야겠네요. 패키지. 개성적인 상부 통풍구 확대샷을 넣었습니다. 내부에 녹색 플라스틱도 있어서 각도에 따라서 저렇게 보입니다. 불 들어오는 건 아님. 뒷면엔 헤일로 인피니트 이미집니다만 런칭에서 발매연기 되어버려서... 초기 반응도 소문도 별로 안 좋아서 금방 나올진 모르겠습니다. 기술 자랑 해놓은 측면. 패키지 개방이 특이합니다. 얇은 스티로폼 같은 재질에 싸인 본체가 드



